올초에..협회에 제가 이런 얘기 썻다가 험한말 하는 지경까지 갔었죠...

근데....공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니라.....당연히 공개해야 하는거죠...

난..당연히 할꺼라고 생각했었는데...으음..잘못생각한건가...-.ㅡ;;

님들 말 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협회에서는 1인당 참가비 5만원에 대한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이건 기본적인 업무입니다.

지금까지 밝히지 않고 다음 리그에 협회 자금이 부족해서 인상한다라고하면 누가 믿어 줄까요...

일단 현재 협회의 지출비용을 명확하게 밝히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인상하는데 반대하는 사람 없습니다.

돈이라는게 정말 민감한 부분인데..그 민감한 부분은 덮어둘려고 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기겠지요...

협회는 자금 지출 현황을 분기별로 아니면 상하반기로 정기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ㅡ.ㅡ;;


제가 알기로는 이번 대회 심판비,경기 진행비,,, 받은 사람이 없는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로도 당연히 결산내용은 나올거라 봅니다..
물론 그것이 나오면 타당성도 우리 나름대로 결론짓고 타당하다면 내년에도 돈을 내야하고요.
그반대가 된다면 해결책도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듯합니다.

올해심판비,경기진행비는 잘모르겟고 이번 킨하컵은 모든 심판이 무상으로 심판을 보았습니다.

역시 사용내역은 투명하게 밝혀야죠 협회는~~
머 아직 경기가 진행중이니 경기 완전히 마무리되면 협회에서 공지하겠죠
정치권도 돈땜에 난린데..

협회에 문의 결과는 게시판에 공개가 불가능 할것이랍니다.
궁금하신분은 직접 협회로 가시거나 개인적으로 열람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공개불가...?????
개인적으로 열람하라면 할 사람이 있을까???
그렇담 최소한 각팀 대표자에게 사용내역을 이메일을 통해서라도 알려주던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
돈이 한두푼이 아닐텐데...
대략 계산하면...팀별 참가자를 평균 15명이라고 치면 750,000원, 최소 팀수 40개팀...
그럼... 딱 30,000,000원이네...
이 많은돈 쓴 내역을 협회가서 눈으로 훓어보면 알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공인회계사를 한명 대동하면 모를까.... 암튼 두고 봅시다...

해결책을 제시합시다..
제가 생각한것은 날짜를 잡아서 각팀대표들이 참석해서 결산보고를 받고 모두 결산내용에 동의를 하면
다음년 회비건에 대해서도 승인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지 않은팀은 무조건 결과에 따르는것으로..

협회에 회계보고 올라왔습니다 가서 보세요...........막말하는분들 곤란좀격겠네요....

내참....
지금 이상황에서 모든 일손을 놓고싶네요...
내 인생에 이렇게 보람없는 일에 땀을 흘렸다 생각하니..

이크~ 많이 화나셨나부다;;
화내지마시고 회원분들의 의견도 들어주시공
회원분들도 아직 정산중이라니 좀더 기다려보는게....
나중에 학실히~~ 알려주실거져~~

2003년도 회계보고를 위한 팀 대표자 회의 공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팀 참가비 50,000원과
운영비에 대한 내역을 밝히며, 차후 협회 운영을 위한 대안제시를 하고저
팀대표자 회의를 소집합니다.

일시 : 2003년 11월14일 (금요일)
장소 : 목동 인라인하키연합회 사무실
대상 : 연합회 이사및 팀 대표자

특히, 년 참가비에 의혹이 가는 동호인들께서도 참석을 바랍니다.
*****************************************************
협회에 바로 떳네요

마자요^^ 지급한 돈에 대해서 출처를 알고싶어하는건 당연한 심리라고 봐요 공개가 안되고 하다보면 의심도 하게되고.. 또 열심히 돈관리 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짜증도 날테구요..
서로서로 좋은 방향으로 대화도 하고 하다 보면 이해할수 있는데
자꾸만 너무 단절되고 대화가 없고 일방적인 자신쪽 입장만 내세우니 감정적으로 안좋아 지는거 같아요..
대화 합시다~ 대화~

결산보고를 원하는 것은 회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잘~ 봤습니다..
참가비 걷을땐 사무실 운영비 달라는거 아니라고 하시더니...

그러게요! 사무실 운영비와 인건비 부분이 상당하군요!
그리고 결산 보고라는게 참가비가 어느팀에서 얼마 이렇게 결산보고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다른 팀에서 얼마가 들어왔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sam#41님! 한 시즌을 보내고 결산 보고를 하는 것은 어디에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누구 글이 없어졌는지 하는 글은 안 올리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결산 보고를 원하는 것은 회원의 정당한 권리이고, 결산보고를 하는 것은 단체의 의무입니다.
다만, 문제는 결산보고를 원하는 회원들 자체가 아니라, 일부의 백안시하는 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위에 '하키좋아' 님과 '하키짱'님, 인건비 총액이 상당한 액수이지만, 대충 훑어보아도
대회 운영비로만 쓰인 돈이 납입된 회비를 초과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의심어린 시선으로 툭 던진 말들이 가져올 영향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해보셨는지요?

그냥 위에 'BO'님의 말처럼 대화 부족인것 같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부족한 거겠지요.
뭐, 이런 거 다 떠나서 결산 내용을 공개하는 것에는 저도 찬성입니다.

글을 왜 지웠냐고 하셔서 다시 씁니다..

제가 바라던 것은 협회의 열린 태도입니다.
onetimer님 말대로... 결산 보고를 원하는 것은 회원들의 정당한 권리이고,, 결산보고를 하는것은 단체의 의무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비췄던 연합회의 태도는 일부 공개를 원하는 사람 몇몇에게만 폐쇄적으로 공개하려는듯 보였습니다. 물론 그것 조차 여기 하키러브에 사이트에 이 글이 등록 되고 난후에 연합회에서 취한 행동이었죠..

현재 연합회 공지란에 결산보고를 팀 대표자들에게 공개적으로 하겠다고 글이 떳네요.

참 다행스런 일이죠..

현재 회원들이 연합회에다가 선수등록비를 냈고, 그 돈으로 연합회가 운영되었다면,
운영된 돈이 적고, 많음을 떠나서 그 운영내역은 정확히 밝혀져야 합니다.
잘된점은 칭찬하고, 잘못된 점은 바로 잡아 내년에 이뤄질 대회역시 좀 더 효율적으로
계획을 세울수 있겠죠. 그래야 발전할수 있는 겁니다.
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협회 관계자 몇몇이 아닌 연합회 전체회원들의 의견, 대표자들의 의견이 반영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이 열린 행정이라 할수 있죠.

하지만 이런 과정이 폐쇄되어지고,,생략되어진다면,,
지금 처럼 의혹만 제기될뿐이고,
더 나아가 연합회에 대한 불신만 커질수 밖에 없는거죠.

이상입니다..

투명한 협회,발전하는 협회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도 지출내역을 알고싶어하는건 회원의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됩니다
그거가지고 화를 내실일은 아닌거 같네요.
아무튼 저또한 투명하고 발전하는 협회가 되시위해 서로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정치인과 비교하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위의 님들 처럼.. 지출내역에 대한 명확한 내역들을

지금까지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점이 아쉬울 뿐입니다...

위의 내역처럼 투명하게 밝혀지면 앞으로 협회에서 업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거듭 말씀드리는데..정치권과 비교하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윗글은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회계정산작업에 행정적 한계를 느끼는게 사실입니다.
절대 숨기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진솔하게 해오기만 했지 결산보고를 하는 방법에서 선택을 하던 과정이었습니다.
회계사를 통해서 하는 것 자체도 돈이더군요..

동호인중에 회계 일을 하시는 분 있으시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던 것 같은데.... 그냥 제 경험을 토대로 투명하고자 하나 투명할 수 없는 경우가 왜 생기는지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나마 해보려구 합니다. 저는 서울시연합회 사무국장입니다.

지난 번 서울시대표회의 후 느낀 점은 대화로 풀어가면 안 될 것이 없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날 처음 회의에 참석하셨던 서울시 팀 대표분들도 연합회와 관련한 허심 탄회한 의견을 나누고 나서는 금방 공감대가 형성되더군요.... 참고로 참가하지 않으신 대표님들도 계셨지만 그날 서울시연합회는 팀당 연회비 10만원을 연합회에 납부하기로 하였으나 아무도 반대하시는 분들이 안계셨습니다. 물론 이후 각 팀원들을 이해시키는 것은 힘들겠지만 대표분들이 해주실 일이겠지요. 여기까지는 그냥 시작하는 말로 대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요는 이렇습니다. 단 이 내용은 서울시연합회의 예이니 전국연합회의 사정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연합회는 서울시생체협 지원금 500만원(1년 총액)으로 운영됩니다. 물론 대회 개최시에는 10만원의 참가비를 받아왔습니다. 문제는 이 돈으로는 대회 한 번 치르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끼고 쪼개고 이리 저리 짱구 굴려가며 돈을 써야합니다. 그러나 생체협도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라서 알량한 돈 500만원 주면서 돈 사용에 대한 제한이 많습니다. 반드시 생체협이 정한 용도 범위 내에서 그 돈을 사용해야하고 사용한 돈에 대해서는 '세금계산서'를 첨부하여 보고를 해야하지요. 물론 원칙은 이것이 맞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돈을 쓰자면 대회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기지요. 그래서 지급된 돈을 용도 외로 전용을 하게 되고 대략 허위보고를 합니다.(이거 혹시 생체협 누군가가 보면 저 공금유용으로 걸려들어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실제 사용한 돈의 내역과 보고시 내용이 다른 이중장부 비스무리한 것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이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기 어려운 점이 여기에서 생깁니다. 실제 사용내역을 밝히자니 혹 발생할 문제가 걱정되고, 보고용 내역은 봐봐야 실제와 맞지 않는 내용이고 큰 고민거리이죠.
그래서 아직까지 서울시연합회도 결산보고의 의무를 방기하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서울시연합회 소속 회원님들이 너그러우셔서인지, 아니면 전국연합회에 비하면 서울시연합회는 별로 큰 구찌로 못느끼시는지 큰 문제제기는 없었고 올해가 3회째이지만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번 대표회의에도 이런 사정을 대표님들께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대략 설명을 드렸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맨날 나오는 얘기지만 사실 연합회의 운영에 조금이라도 관여를 해보신 분이라면 그 열악한 사정을 잘 아실 겁니다. 물론 허구헌 날 열악한 여건 탓만 해서도 안되고, 자의든 타의든 책임을 맡았으면 최선을 다하는 게 옳지요. 그렇지만 현재 여건은 정말 이 정도 수준밖에 안됩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지난 번 회의에 참석하셨던 서울시 대표분들 모두 연합회 운영에 적극 참여해주시기로 약속해주셨다는 겁니다. 희망은 있지요... 언젠가는 깔끔하게 돈 쓰고 뒷끝없이 보고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돈이 역기니..정말 안조쿤요....
전 옛날에 팀당10만원씩 내고 할때가 훨씬 조은거 같네요
돈도 깔끔하고 말도 없고 차라리 전광판도 없고 몇일 있지도 않았던
철제벤치도 없었던 그때가 난거 같습니다...
매번 말해도 고쳐주지 않는 펜스...인천시꺼라지만
협회는 우리의 대표인데...그걸 우리보고 하라....
이건 아니죠..암튼 1년이 잘 지났네요..
내년엔 다른 모습을 보여주셔야 할겁니다
올해보단 나은 모습으로

만일 누구라도 이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협회에서 이렇게 곧바로 결산처리를 했을까요?
아마 이사회에서 대충 보고하고 끝났을겁니다.
이번 새로 선임되신 이사진을 보니 업체에 계신분들이 대거 이사로 영입됐더군요...
이분들이 회원들의 여론을 제대로 전달이나 할수있을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형식을 빌어 이사가 됐던 그걸 얘기하자는건 아니고,
다만 몇몇분의 의견은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무슨 협회에 큰 해악을 주는것처럼 분위기를 묘하게 끌고 가시는군요..
저도 윗분의 말처럼 철재 관중석이 없어도, 치어리더가 짧은치마에 춤추지 않아도, 하늘에 비행선이 날지 않아도, 겨우 협회 입구에 달랑 한장 붙어있는 포스터 만들지 않아도 동호인들은 즐겁게 하키를 할수 있다는데에 동의 합니다.
물론, 이벤트라는거 필요하죠...
그러나 협찬사조차 한군데 제대로 없는 우리실정에서 그런 쓸데없이 형식적인것에 얽메인 비용지출 보다는 경기장 시설에 비용을 더 투자 한다던가 벤치에 천막하나라도 설치하는게 올바른 경비의 지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장 시설 관련 비용이 460,000원(구장수리비 팬스,바닥건조, 청소 360,000 / 골망 카오스 골대 100,000)인것에 비하면 명함값이 500,000원 이라는게 과연 제대로된 지출인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 봉사자 급여.. 컥..이상하네 머 딴거 다 치우고 사무처장님이 개인돈으로 월급 주신다고 했는데
차비랑 월세라도 하라고.. 개인돈이라고 하셨는데 여기 이렇게 여봉사자급여라고 올라와있는건 좀 이상하네요..

골대 4X200,000 800,000이건 무슨 뜻이죠??<카오스에서 만든거 아닌가////무슨 골대지...그냥 궁굼해서요>

그리고 이번 년도에 구매한것이 골대 음향기기 컴퓨터 전광판 책상 의자 사무실 공사비등이
있으니 내년엔 이거 또 살 필욘 없자나요//좀 더 싸지겠네요

그리고 갑자기 생각 난건데요//밝히기가 어려우니 각 팀 대표자들에서 결산 내용을 의무적으로 보내는건 어떨까요??괜찬치 않나...??

영수증만 보면 알지..

재훈님~! 카오스팀 채승훈 입니다..
동막에 있는 골대 카오스팀에서 만들었는데 그물망이 잘 찢어져서 협회에서 튼튼한 것으로 구해주셨습니다. 해서 그물망 뚫고 나가는골 시비 없이 잘 끝났던거 같네여... ^^

흠 제가 보기에 다른건 잘 모르겟고 이상한점 한가지 발견해서 문의 드립니다
지방팀지원비문제와 함께 부산팀 부상자분 치료비조로 그때 지방팀 대부분이 지원금을 그분께 보내드리도록 종용한것 같은데 이중으로 회계결산된것 아닌가요?
협회에서 50만원보내고 지방팀들이 반납해서 보낸것 50만원으로 결산하셨는데..
자세히는 모르겟지만 제가 팀총무를 담당했기에 문의 드립니다
분명 협회로부터 차량지원금이라든가 지원받은 내용 없습니다.
너무 지난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확실히 팀 통장에 거래내역은 없고(혹시나해서 실수할까봐 오늘 통장정리까지 했음다) 이중 회계정리된듯하네요

결산내용을 1년치를 한꺼번에 정산하는것보다는...분기별로 혹은 상,하반기로 나눠서 하면..훨씬 일이 쉬울텐데요....

승훈이형...나 대명이예요....이름 바껐자나요....

지방팀 지원내역입니다.

강석민,우리은행4/15
이남규,대구은행4/11
강은정,국민은행4/11
김승희,전북은행4/11
문필영,광주은행4/11
박광범,우리은행4/11
김수환,전북은행4/11
김운선,국민은행4/11
강태호,부산은행4/11
남경우,농업협동4/11
이상 10팀 50,000씩 입금되었고

치료보조비
강태호 , 부산은행에 2003년 4월9일 500,000원 입금되었습니다.

답변 감사^^ 수고하십시오 ┌( _ _ )┐

근데 내년에도 게임비 올해처럼 또 받는거에요?
확정된건가봐요?

내역에 신경쓰지말고 하키나 잘하시지!!!!!!!!
협회도 좀 잘해보겟다는데 하긴 누구는 봉사한답시고 남자친구까지 데려와서
돈나중에 돈까지 챙겨갔지......ㅎㅎㅎ 그게 봉사냐???
알바지......말들이 아무튼 엄청많아요....못하는것들이~~

(" )뉘신지~ 하키는 무지 잘하시나본데 세바스찬과? 막말하시네~~
아무래도 위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안읽으신듯^^

아싸라비아 바본가.....쯧쯧...저거 쓰자고 가입했다 탈퇴했나??ㅋㅋ
막말하지 맙시다 서로 기분 상하니 여기있는 님들은 기본적인 것을 원하는겁니다
그리고 하키는 재밌게 잘 하고 있느니 신경 안써주셔도 될텐데...ㅋㅋ

넘 잼있게 해서 탈이지... ㅋㅋㅋㅋ

[봉사한답시고 남자친구까지 데려와서 돈나중에 돈까지 챙겨갔지......ㅎㅎㅎ 그게 봉사냐???]
데려와서...???
챙겨갔지...???
이글을 보니 협회에 계신분이구만.....ㅋㅋㅋ
꼭 누워서 침뱉는 사람이 있다니까.... 그게 자기 얼굴에 떨어지는 걸 왜 모를까....쯪쯪쯔...
이렇게 과민반응 하면 뭘 꼭 숨기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거야 이 양반아....^^

아싸라비아 중딩에 올인 ㅋㅋㅋㅋㅋ

네.. 내년 신경안쓰고 하키나 열심히 할께여 ㅠ..ㅠ

아싸라비아 글

내역에 신경쓰지말고 하키나 잘하시지!!!!!!!!

협회도 좀 잘해보겟다는데 하긴 누구는 봉사한답시고 남자친구까지 데려와서
돈나중에 돈까지 챙겨갔지......ㅎㅎㅎ 그게 봉사냐???

알바지......말들이 아무튼 엄청많아요....못하는것들이~~

윗글 들 재미있군 ㅋㅋㅋ

아싸라비아 초딩에 올인~^^

엇....초딩이 맞는거 같아 ㅎㅎㅎ

(아이구~ 이사람들아~~~)
여러분 하키좋아하시죠...
하키좋아하시면 되도록 협회의견을 따릅시다.. 정 따르기싫다면 탈퇴해서..
개인적으로 팀을 구성하든가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운동하신분들이 나눠지면 보기 않좋잖아요...

제 글에 리플 달지말아주세요... 쌈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생각을 간단히 쓴겁니다...

(왜 그러나 이사람아~~~)
의견을 따르고 안따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패가르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흐지부지 되는건 결국 우리자신한테도 손해라는 생각입니다.

곧 새해가 옵니다.
그럼 아마, 참가비 문제로 또 시끄러워 질지모르지요...
누구말처럼 스키장 한번 갈 돈도 안되는 돈인지는 모르지만,
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5만원이 아니라 회원들의 뜻이 담겨있는 하키에 대한 열망입니다.
그러기에 그에 대한 올바른 사용을 위해 누군가의 감시의 눈초리는 필요한 것입니다.
협회의 의견에 무조건 따르면 하키사랑이고, 조금이라도 의문을 제시하는건 불순분자로 생각하는 몇몇사람들의 이분법적인 단순함이 안타깝습니다.

협회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또, "돈을 누가 떼어 먹었을것이다" 라고 무책임한 정치인같이 폭로를 하는것도 아닙니다.
올초에, 참가비는 분명히 대회관련해서만 사용한다고, 반드시 필요한곳에 사용해야 할 최소한의 금액이라고 해서 많은 동호인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협회에서 강력하게 추진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위의 사용내역을 보면 처음의 말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 점은 누가봐도 알수 있는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차후에라도 참가비가 좀더 계획적이고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러기에 이런글을 올리는 것이고, 이런 문제 제기를 통해 좀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겁니다.

참가비가 잘못쓰여 졌다고 협회를 해체해 버린다고 해서 특별히 다른 대안이 있는것도 아님을 동호인들 모두는 분명히 압니다.
어찌보면 칼자루는 협회가 쥐고 있는 셈이지요...
그러니 칼자루 쥐고 있는분이 조금더 동호인들의 의견에 귀 귀울여 주길 바라는것 입니다...

이거 지금 봤는데.. 제 남자친구 이야기 하는건가?? 전 봉사 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아르바이트라고 분명히 말했고 그 아르바이트비도 반도 안주셨었는데..
병천이도 아르바이트 하라고 제가 말했고 절대 봉사라고 이야기한적 없습니다
사무처장님 입으로 아르바이트라고 했구요
그 노가다 다 누가 했는지 좀 기분 나쁘군요.. 나중에 해석이형도 와서 도와주고.. 그랬었는데..
말안하니까 사람 바본줄 아나 본데 싸우기 싫고 하키가 좋으니까 가만히 있는 겁니다.
글고 다시 한번 말하는데

절대 봉사 시킬 생각없습니다 절대!!!!!

제가 심판 하는건.. 하키하는 분들을 위해서 저도 해봐서 아니까..
도와주는거지 봉사한다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그냥 하키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도와주는거니까요
협회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고 하키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는거 뿐입니다.
그리고 도와줘서 고맙다 이런말 듣는것도 솔직히 싫습니다
협회가 아닌 하키인들을 위해 하는거니까요 하키인들이 수고햇다 힘들었지 이렇게 말해주는거
음료수나 과일도 주시고 그러더군요.. 그런게 힘이 되는거고 웃음짓게 하는겁니다.
아 저녁 두번 사주셨죠.. 차가운 뽁음밥과 뜨거운 김치찌개.. 잊어버릴뻔했네요.
돈 받을껀 받아야 하고 안받을껀 안받는거죠 얼마나 준다고 생색 내는건지 모르겠군요


이글 보니까 남자친구한데 제가 미안하네요
첨에 협회에서 일한다고 할때 무지 반대 했는데..
그냥 그거 받고 나머진 머 그냥 내가 좋으니까 하면서 이해 구해서 겨우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