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스틱을 right로 잡는다면 grip이 되는쪽은 왼손이 되자나요..
그런데 드리블을 할때도 왼손으로 하고 스틱을 옮기는건 오른손이 도와만 줄 뿐이죠..
그래서 grip이 보통 왼손이 되고..도와주는 오른손이 계속 스틱잡는 길이를 늘렸다 줄였다 해야하니깐
grip이 있어서 뻑뻑한거보단 부드럽게 움직이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하지만 슛을 때릴때는 오른손쪽에도 테입등으로 grip을 주면 도움이 되긴하죠..그래서 테이핑도 취향에 따라서 하는거고..(주저리 주저리..)
사실 잘 알지 못하지만 나름데로 그렇게 생각했는데..ㅎㅎ
그런데 야구나 골프는 두손 다 grip을 잡고 힘을 주지 않나요??
검도도 죽도라면 두 손을 따로 이용하긴하지만 grip은 두 손다 잡지 않나요??
(이것도 사실 잘 모름..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