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래는 하키하기전에 하키와 테니스를 두고 고민을 했더랬죠...
하키도 중독성이 강하지만....테니스 또한 중독성이 더 강하면 강했지...덜하진 않다고 하더군요.
테니스는 2명만 모이면 게임이 가능하죠...^^;

할거 없을거 같다....하게 된다면 와이프랑 같이 수영장가서 수영을 배우겠다...완죤 맥주병이거덩....

안그래도 내년엔 가끔식 와이프랑 수영장 갈것임....꼬로로로록~~~~

하키하고 상관없이 하고 있는 취미생활은.. 음악.
건반.. 밴드와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것도 게임에서 골을 넣는것 만큼 매력적이죠...
이루지 못한 재즈의 꿈을 지금도 조금씩이나마 연결해가고 있는중...ㅋㅋ

하키말고 해보고 싶은 다른 운동은 음.. 키작은 사람이 유리한 운동...
ㅋㅋ ㅋ없져?
인라인으로 시작해서 하고 하지만, 앞으로는 아이스도 하고싶어요..
운동은 하키하나로 충분합니다..^^

산악자전거 , 헬스죠..
둘다 혼자 하는 운동이라 조금 재미가 덜하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한번 중독되면... ^^ 그리고 평생운동이죠.. 특히 자전거는
처음에 입문해보면... 100만원 초반이 들것이고...
점차 매니아 화 되다보면.. 400이상의 자전거를 타시죠.. 보통.. ^^;
자전거로 산을 한번이라도 타보시면.. 정말..
헤어 나오기 힘듭니다. ^^;
거의 매일산에 갑니다. 밤에도 리이트 켜고..

저는.... 중학교대 부터 자전거를 타서..
지금까지도 차보다는 자전거가 좋네요..
차도 안막히고 마음대로 다니고.. 정말 자유롭습니다.
지금도 제애마(게리피셔)와 가끔산에 가기도 하죠..
하지만.. 보통은 출퇴근용으로..
좀썪히고 있는것 같아서.. 아깝지만.. 이너무 하키 땜시.. ^^;
참. 제 자전거는 시가 250정도 되네요.. 작년에건... 500짜리였는데..
팔아버려서리.. ^^
아무튼 이것도 돈좀 들어 갑니다..


헬스...
이보다 더 지루한 것이 있으랴.. 라고들 하지요..
하지만.. 정말 이것보다 좋은 운동도 없습니다.
이운동은 처음 3개월이 고비죠..
무식한 운동이긴하지만...
반복속에 근육을 쥐어짜는 맛이 있습니다. ^^

위운동들도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제 생활에 일부지만서도..

그래도.. 하키 러브.. 죠... ^^

만일 하키를 못한다면 나중에 하키를 하기위해 헬스에서 웨이트를..

우앙~ 저는 뺀드 보컬-_-ㅋ밎거나 말거나 ㅋㅋㅋ

피아노두 배우고 싶구..기타는 당근이구용..ㅜ.ㅜ

그리구 운동죠아해서 골고루해보고 싶내용~

볼링이랑 수영도 죠아하구 ㅜ.ㅜ 스쿼시..

인란타고 로드하는거도 너무 죠아하공~

아이스도 당근 하고싶구요..테니스도 잼이꾸..

악!!!!ㅠ.ㅠ하고싶은게 너무 많내요..악악!!

수영도 하고, 헬스도 하고, 산에가기도, 암벽을 타기도, 드라이브를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키 생각을 하다가
잠이들고 꿈속에서 하키를 하는게.... 아무래도 병적인 듯한?? ^^ 참!! 그리고 하키러브를 열고 보고 있죠..

인라인 하키를 못타게 되면 아이스 하키를..그래도 안되면 스커시나 해야지..
스커시도 재미있던데.

전 바이크 타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봄엔 연습많이 해서 산타러 갈꺼예요
글고 이번주 테니스 배우기로 했어요 이번주 해보고 젬있으면 계속 해야지..
글고 진짜 이건 남들이 들으면 웃긴건데... 대금 배우다 그만 뒀거던요 돈 많이 들어서..ㅠㅠ
그만둔지 오래되서..지금은 부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기억도 안나고.. 원래 이번해 가을에 시작할라고 했는데 뜻데로 안됬어요
내년엔 꼭!!! 다 할 수 있을까....ㅡ_ㅡa

원래는 보드를 배우고 싶었는데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스키가 더 좋다고.. 하키하는데도 도움되고...ㅡ_ㅡ;; 전 잘 모르지만.. 그래서 스키도 배우고 싶은데... 역시나 돈이 문제군...ㅠㅠ

아맞다!!스키 ㅎㅎ작년에 타봤는데 뻑감+_+정말 재밋는 스포쯔..
짜릿하구..속도감두 죽이궁 ㅠ_ㅠ
스키 정말 강추 ㅠ_ㅠ
이번겨울에도 칭구들이랑 어불려서 스키타로 가기로 했는뎅....

사진 촬영... 여행도 다니면서....
일요일이면 애인과 출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드럼 배우고 싶어요^^
울팀에 드러머가 한넘 있는데....
예전부터 그게 하고 싶더라구요. 스트레스가 팍 날라갈듯....

장비살려면 만만치 않겠군...냄비뚜껑이나 올려놓고 연습해야겠군요...

난 하키 못하면 이제 게이트볼 밖에 할게 없네... ㅡ.ㅡ;;

사진찍으러 다닐거 같은데여.^^.산으로 들로 바다로 도심속으로 ... 걸어서 때론 기차로 ,,,배로,,,

하키를 안한다면 집안에서 폐인생활을 할듯 예전에 했던 온라인 게임을 허벌라게해데서

아템이나 아디 팔아 돈벌이를 ㅡㅡ; 했을듯

ㅡ_ㅡ너 정말 내가 고등학교떄 한짓 또깥이하는구나..안타깝다 그러지마..ㅠ.ㅠ

ㅡ.ㅡ 잇힝 통하는게 너무많아

음악...........................잠자기................................검도는 다시 해보고 싶고..

난 사슴벌래 키워요..
얼마나 사랑스럽다구용~ 손도 별루 안가구 ..
그리고 선인장2개랑 얘들은 물 몇일안줘도 끄떡없음 예전엔 거북이도 키웠는데 엄마가 등말리는 거북이를 보며 어항에 물을 싹 빼버려서.. 말라죽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쭉 읽어 내려왔는데.....비슷비슷하시군요.
저도 인라인이 안되면...아이스......내지는 사진촬영.......일렉기타배우기...
정........말 하고픈건.............비밀~ ^^;;;;

재우야 형이랑 보드타러 가자.. 하키도 좋지만 보드도 넘 잼남...

아마..검도를 다시 시작했을듯...

그림을 그리고 있을 듯.. 혼자만의 조용한시간을... 가끔 울밴드와 소리도 질러보고..ㅋㅋ
하지만 하기때문에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것을 어떻하오~~

음악 배우실 분들 저에게로~~
기타, 베이스, 드럼~~ ^^

전 지금도 그렇지만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어요.
하키 다음으로 사진이 좋네요.
음악은 이제 거의 안 하지만.
한 10년 음악에 미쳐서 살았었는데..

다른 취미도 거의 80%이상이 운동이신듯....저처럼 온라인겜 하시는 분들은 없나요?....
리니지 등 돈내고 하는 건 못하고 오픈베타겜만 돌아가면서 하고 있슴다...
요즘은 가약스 하고 있네요...가약스 하시면 귓말날리세요....'아주야한법사' 요게 접니다...ㅎㅎ

전 하키와 밀리터리 서바이벌을 겸하고 있지요.....^^

둘다 안한다면.....저둥 바이크를.....^^;

하키동영상 편집..ㅋㅋ, 라켓볼, 스키

ㅋㅋ
비디오게임....
플스2 엑스박스...

보드....보드 탄지 6년짼데 올해는 하키를 시작해서 스즌권도 몬사공.....하키 시작 안 했으면 아마도 스키장에 살지 않았을까싶네요...ㅋㅋ^^;또 한가지 해보고 싶은건 페러글라이딩.....잼있을것 같아성~~~~~

그냥 아내하고 두 딸하고, 주말에 여행 다니고... 조금 더 시간을 같이 할 것 같아요. 하키 하고 나서는 주말에 가족고 같이 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서...
하키하는 비용이면 간단한 주말여행은 매달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두 사진이나 찍으로 다니던지..아님..검도를 다시 시작하지 않았을까..하네요^^*
하키만큼이나 좋은 운동거리죠^^*

아는게 사진 뿐이라서...^^;;....

음..생각외로 바이크가 없네요..

전 바이크를 한번 배워보고 싶던데...

머..바이크면허도 따야하겠지만..

기회만 된다면야 꼭 배워보고 싶네요..ㅎㅎ

어른들은 쫌 하키한다면 그러시는데

취미활동으로는 이것만큼 재미잇는건 없는거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