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이라 항상 내가 우리팀한테 입버릇 처럼 이야기 하는건데 일단 A급장비 로 교체 우리팀 회비 1억 기증
그리고 구장 건설 차량구비 글구 내가 로또된건 아무도 모르게 할껍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회사에 다니고 있을꺼니까요 그리고 한두세달정도 있다가 사표제출 누가 내가 로또된줄 알겠습니까 글구 우리팀 지원은 익명으로
어느 돈많은 스폰서가 도와주는 거처럼 우와 상상만해도 넘 기분이 좋다
우선 당첨금을 5로 나누어서 친구들에게(4명) 줍니다. 그렇기로 했으니까요....
그다음 제 몫으로 남은 돈으론 집사느라 대출한 돈 갚고...조그만 아파트 하나 정도 장만하고
부모님 용돈(?) 좀 드리고, 하키장비, 카메라, 렌즈 사고.....그래도 돈이 남으면.....
주위에 돈없어서 공부못하고 밥 못먹고 있는 어린친구 1명정도 대학까지 후원해주었으면...
근데 중요한건 제가 로또를 안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