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때까지 아이스스케3모델(Vapor8,Ignigh2,suprem4000), 인라인스켓3모델을 타봤습니다.
인라인을 얘기하려는건 아니구요.. 아이스스켓때문에...
얼마전까지...Vapor8을 사용했습니다.. 이대 별 무리 없었죠.. 그리고 Ignigh2 부츠가 커서 실패..
지금 신고 있는 슈프림4000에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건 정말 내 발에 딱 맞게 신고있습니다..그래서 빽,크로스,스탑 턴 하는데 아주 이상적이죠
그런데 이상하다고 생각되고 고통을 조금씩 아니이제 큰 고통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부츠가 발에 맞게 잡히는게 아니구 발이 부츠에 맞게 변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뒷꿈치에 뼈가 올라와서 복숭아뼈처럼 부었습니다. 뼈가.....
이런부츠를 계속타야하는지 . 아님 교체를 하는게좋은지...
참고로 저아는형은 퀘스트1을 다고있는데.. 그형은 거의 뼈가하나 더생길정도로 티어나왔는데..
이제 아프지도않고 만약 수술해서 고친다면 스켓을 못탈꺼 같다고 그러더군요^^
다른하키어들의 부츠에관한 생각을 듣고싶네요...
어떻게하는게 안전하고 고통없이 할 수 있을까...
인라인을 얘기하려는건 아니구요.. 아이스스켓때문에...
얼마전까지...Vapor8을 사용했습니다.. 이대 별 무리 없었죠.. 그리고 Ignigh2 부츠가 커서 실패..
지금 신고 있는 슈프림4000에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건 정말 내 발에 딱 맞게 신고있습니다..그래서 빽,크로스,스탑 턴 하는데 아주 이상적이죠
그런데 이상하다고 생각되고 고통을 조금씩 아니이제 큰 고통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부츠가 발에 맞게 잡히는게 아니구 발이 부츠에 맞게 변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뒷꿈치에 뼈가 올라와서 복숭아뼈처럼 부었습니다. 뼈가.....
이런부츠를 계속타야하는지 . 아님 교체를 하는게좋은지...
참고로 저아는형은 퀘스트1을 다고있는데.. 그형은 거의 뼈가하나 더생길정도로 티어나왔는데..
이제 아프지도않고 만약 수술해서 고친다면 스켓을 못탈꺼 같다고 그러더군요^^
다른하키어들의 부츠에관한 생각을 듣고싶네요...
어떻게하는게 안전하고 고통없이 할 수 있을까...
제가 저 위에서 찌누군이 말한 `아는 형`입니다ㅡ_ㅡV
제 발의 현재 상태는 오른족 발에 복숭아뼈 있죠?그 뼈의 약 2cm아래 뼈가 하나 더 있습니다.
동그랗고 볼록솟아 나와이꼬 돌출된 높이는 위에서 보면 복숭아뼈보다 높습니다ㅡㅡ;왼쪽은 조금더 작음.
기회되면 엽기사진 함 올리지요.ㅋㅋ
중학교때부터 신던 ccm652는 괜찮았으나 근래 퀘스트 1으로 바꾸었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요즘은 많이 적응됐으나 그래도 장시간 스케이팅은 힘들더라구요.
이게 정상인지 감독님한테도 물어봤는데 감독님은 저랑 위치는 다르게 뒷꿈치쪽에 생기더군요.
큰 비정상은 아니구요.그치만 저희 팀 사람들은 기형아니냐고 절 구박하네요.(이런~)
일단 발에 딱 맞는 스켓을 신어보고 구입하기 힘들다는게 큰 문제인것 같네요.
입소문에 의존해서 사야한다는게...그래서 담엔 좀 무리하더라도 그라프를 신어보고 싶은 소망입니다.
그나마 가장 좋은 부츠인듯해서....저팬 스페셜 잠깐 신어봤는데 `아 이 포근함....`잠시나마 느꼈습니다ㅡ.ㅜ
스켓이 본인 발에 딱 맞는다면 더 훌륭한 스케이팅이 나올수 있겠죠?
하키의 모든 장비가 그렇듯 비싼 장비보다는 자기 몸에 딱 맞는 그런 장비가 좋은 장비인것 같습니다.
찌누가 말한 부츠가 먼저냐 말이 먼저냐...
스피드 부츠처럼 석고를 떠서 제작해 준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기성화에 자기 발을 맞추는 경우밖에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