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최근 셀수도 없이 많은 인라인 마라톤 대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어느 대회에 참석하는게 좋을까...
참석하는 입장에서 보면 질적으로 높고 양적으로도 큰 대회에 가는 걸 당연히 선호하겠죠...
하지만 어느 대회가 그런 조건으로 치루어 질 대회인지는 뚜껑을 열어봐야만 알 수 있죠...
고민해봐도 풀기 어려운 숙제였죠..
근데 최근에 레이싱 분야에 현 데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레이서들을 중심으로
'아마추어 레이서 클럽' 이라는 모임이 생겼습니다..
이 모임에서 하는 역할은 참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 중 하나로 어떤 대회를 참석할 건지를 의논하고
그 많은 대회 중 지정 대회를 정해 참석하도록 하기 위한 창구 역할도 하더라구요...
요런 걸 인라인 하키 분야에도 도입 하면 어떨지...
가칭 '아마추어 인라인 하키 클럽 대표자 모임' 을 통해
이번 처럼 동시에 대회가 열릴 때, 모임에서 정하는 지정 대회에
각팀들이 참석하고 각 팀들이 이를 바탕으로
팀목표도 정하고 훈련이나 기타 일정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이런 모임이 있다면 특정 단체의 목소리 보단
인라인 하키의 진정한 주체인 동호인들의 목소리에 더 힘이 실리고
하키어들이 스스로 권리를 찾아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시행한다면 하키러브 사이트에 관련 게시판 하나만 만들어도
온라인 상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주인께서 허락을 하셔야 겠지만요..^^)
동호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과연 어느 대회에 참석하는게 좋을까...
참석하는 입장에서 보면 질적으로 높고 양적으로도 큰 대회에 가는 걸 당연히 선호하겠죠...
하지만 어느 대회가 그런 조건으로 치루어 질 대회인지는 뚜껑을 열어봐야만 알 수 있죠...
고민해봐도 풀기 어려운 숙제였죠..
근데 최근에 레이싱 분야에 현 데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레이서들을 중심으로
'아마추어 레이서 클럽' 이라는 모임이 생겼습니다..
이 모임에서 하는 역할은 참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 중 하나로 어떤 대회를 참석할 건지를 의논하고
그 많은 대회 중 지정 대회를 정해 참석하도록 하기 위한 창구 역할도 하더라구요...
요런 걸 인라인 하키 분야에도 도입 하면 어떨지...
가칭 '아마추어 인라인 하키 클럽 대표자 모임' 을 통해
이번 처럼 동시에 대회가 열릴 때, 모임에서 정하는 지정 대회에
각팀들이 참석하고 각 팀들이 이를 바탕으로
팀목표도 정하고 훈련이나 기타 일정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이런 모임이 있다면 특정 단체의 목소리 보단
인라인 하키의 진정한 주체인 동호인들의 목소리에 더 힘이 실리고
하키어들이 스스로 권리를 찾아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시행한다면 하키러브 사이트에 관련 게시판 하나만 만들어도
온라인 상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주인께서 허락을 하셔야 겠지만요..^^)
동호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