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4개의 팀으로 시작했던 아마추어 대회가 이제는 리그도 많아지고 전국적으로 팀도 많아졌네요.
이렇게 활성화가 많이 된 상황에서 보다 장기적은 저변확대, 하키 발전을 위해 통합리그, 또는 리그들 간의
인터리그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전국의 모든 팀이 참여하는 통합 한국아마추어리그(특정 리그를 칭하는 것이 아님)를 만든다면?
모든 팀을 지역별로 동서남북등 4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별 리그 1-2위 팀을 가리고.....
또는 현재 각 리그들의 경기중간에 다른 리그의 팀과 경기를 하느 ㄴ인터리그가 생긴다면?
많은 의견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인터리그라는 표현보다는, 각 리그간 정기 교류전 뭐 그런, 축제형태를 띄는 그런 교류가 아마추어 아이스하키의 "씨너지" 효과를 가져올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