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팩리그 : 성남야탑, 타 리그 팀간의 친선경기 활성화 하고 있음
선수 : 선수출신이건 아마추어건 상관 없음 (나이 상관 없음)
소속 : 리그내 8개팀에 소속 팀간의 선수 이동 있음
그러나 수시 이동은 없음
무장: 완비, 져지 일치(골리제외)
경기 : 일주일에 1회 경기 3달 1시즌으로 함
이번 2004년 11월 ~12월 은 2달 1 시즌. 팀 성적 순위와 개인별 성적 순위 수치화. 홈페이지 참조
리그 경기외 루키선수(신입?) 연습 및 리그 선수 연습 별도 시행. 코치 3명 헤드코치 1명

타 리그 팀간의 친선경기는 코치진을 통해서 하는 경우와 대부분 8개팀 자체에서 친선을 하고 있음

그리고, 짐팩리그 산하 어린이 팀 운영. 홈페이지 참조.. ^^;;;;

kaiha 연합회
- 장소 : 가입된 팀 링크 사용
- 선수 : 선수출신 불가,외국인불가
- 소속 : 이적시 팀,협회에 통보
- 무장 : 완비
- 내용 :순수 아마추어 강조
- 게임 출전 - 선수 출신 및 외국인 출전 불가 / 앤트리 기본제한(22명) 있음 / 팀 칼라 일치

많은 아마추어의 실력이 향상됨으로 규제,제한 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내 처음 만들어진 아마추어 협회인지라 초기때 많은시행착오와 쓴맛?을 경험하여 규제가 엄격한건 사실 입니다.
그러나 변화된 아마추어실력과 협회 운영능력 업그레이드로 규제는 조금씩 완화되고 있습니다.

kaiha에 시행되지는 않았으나 이적동의서란게 있긴하죠.
협회측에서 답변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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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규정이 생긴 이유부터 말씀드리는게 순서일것 같아
간단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동호인팀들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체육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기타 관련단체들의 외면으로 인하여 클럽팀들의 발전이 더딤니다.
그리고 그러한 무관심은 제도권 운동으로도 거듭 침체 일로를 걷고있고
비인기 종목으로 굳어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각 팀들은 어느누구의 도움없이 자체 노력으로 팀을 유지하고
교류를 해야하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조기축구나 농구 ... 그런 운동하고는 장소나 장비에 대한 부담을 안고
접 해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 중 팀마다 가장 큰 비용은 대관 비용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 비용은 각 클럽팀 모두 회비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중요한 것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악용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만든 조항입니다.그것이 첫번째 이유이고요......
이를 테면 어느 팀에서 운동을하다 팀회비를 체납하고
다른 팀으로 떠나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 그만인게 현실로
부딪쳐....그런 사람들을 제제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시즌중에 승부에 연연한 나머지
타팀에서 선수를 무분별하게 충원하는 것 또한 막기 위한
방법으로 그런 규정이 생겨 났고 이러한 규정은 아아추어 연합회 팀간의 합의 사항입니다

양준영씨의 말씀에 동감 합니다
감독들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마추어의 발전에 큰 장애 요소입니다

핫. 저말은 제말이 아니라 작년에 팀간 이적문제가 일어났을때 협회측에서 답변했던 내용입니다
다만 저런제도가 있음에도 금전적문제를 해결치않고 다른팀에서 버젓히 리그에 참가하는 사례가 있더군요

타 리그 출전 금지조항이 저런 이유 때문에 생긴 거군요..
그렇지만, 아직도 이해하긴 어렵네요.
그런 사람의 규제는 팀에서 알아서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런 사람이 다른 팀으로 옮기면 앞의 팀에서 다른 팀에게 알려주는게 오히려 제대로 된 해결방안이 아닐까요?
리그 차원에서는 그런 것 때문에 도와준다고 그런 제도를 도입했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별 효혁도 없고, (솔직히 리그만 보고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그 제도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kica 연합회 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 되었을때는 전 소속 감독이 이전하는 소속 감독에게 그선수의 간략한 이력을 전달 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받던 받지 않던 팀의 운영진들의 판단에 있지만 궁멍뚤린 그릇이 다른곳에 가면 괜찮을까요 수리하기 전에는 힘이 들죠 ?수리란 문제점을 해결하는 길만이 최선책이기는 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리그가 5개씩이나 되니 갈려고 마음만 먹으면 못갈곳 또한 없지요
어떨지 모르겠지만 각 리그 홈패이지에 부당사례신고 란을 추가로 많들면 어떨까요?

음..서로 다른 리그라면..한개인이 각각 다른팀소속으로 뛰는것은 안되는지..저희 같은경우, 학교동아리 소속과 타 팀, 두곳에서 운동을 하는사람들이 종종 있어서요..날짜만 겹치지 않으면 뛰는것도 괜찮을듯한데...물론 시합이 겹친다면 잘 판단해서 참여하고...쩝..

그냥 즉흥적으로 생각해보면.
리그가 달르면 둘다 뛰여도 상관없다고 생각데는데요.
문제가 있을까요?

장민환씨 엑스라이트77님에게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글이 넘 많아 메모리가 않되네요)부탁 합니다

저 역시 둘다 뛰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리그에서의 좋은 성적을 위해서, 타 리그의 좋은 선수를 영입하려는 일이 벌어질까봐 그러시는 것 같기도 한데요, 만약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오히려 팀에 내분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그 문제는 각 팀의 도덕성에 맡기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이 문제는 단순하게 보면 뛰어도 무관하죠
하지만 예를 들어 A리그의 짱팀소속과 B리그의 광팀소속에 소속된 선수가 같은날 비슷한 시간대에 시합이 잡혀 있다면 어는쪽을 택하여야 할까요?
분명한것은 한쪽은 참가하겠죠 몸이 두게가 아닌이상은요 그러나 선택하는 선수의 문제는 많은 시합을 하여서 좋을지는 몰라도 선택을 당하여야 하는 팀 입장은 과연 어떨까요?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나와주길 바라고만 있어야 할까요? 한번은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자기야 좋지만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하여 손발을 맞추어 온 팀 동료 선수들의 입장은요? 감독 입장은요? 과욕이 아닐까요?
결과적으로 양쪽팀에서 불쾌한 말이 나오리라 생각 됩니다. 시합이 아니라도 짱팀의 시합에 나가기 위하여 광팀의 연습에 불참하게 되고 광팀의 연습에 맞추기위하여 짱팀 연습에 나가지 못하고 이러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있어버리는 결과가 초례될지 모르겠죠!
우선은 내가 회비내고 운동하는데 2팀이면 어떻고 3팀이면 어떠냐고 할수 있지만 아이스하키나 인라인 하키는 단체 운동이라는 점입니다. 나로 인해서 팀이 일어설수 있고 주저 않은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2~3개 팀에서 열심히 하는것보다 1팀에서 인정받고 믿음이 쌓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에 팀의 좋은 성적을 위하여 타 리그 선수들을 영입하여 게임에 나가 좋은 성적을 내서 우승을 하면 뭐하겠습니까 그팀이 좋아 회비내고 운동에 동참하고 하하 웃으며 같이 지낸 동료들의 비참한 모습을 생각하여 보시나요? 우승을 위하여 팀원들의 입장은 뒷전이고 승리를 위하여 선수를 영입하는 감독의 자질은요? 없다고 봅니다. 그런 감독을 바라보며 힘들게 열심이 운동한 팀원들의 설자리는 있는 것인가요?
감독의 자질도 의심스럽지만 부른다고 이리가고 저리가는 선수들의 자질 또한 문제 일수 있습니다.
차라리 적은 한곳에 두고 타팀에 나가서 게스트로 운동에 참여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 됩니다.
모든분들의 즐거운 하키가 되길

이 문제는 단순하게 보면 뛰어도 무관하죠
하지만 예를 들어 A리그의 짱팀소속과 B리그의 광팀소속에 소속된 선수가 같은날 비슷한
시간대에 시합이 잡혀 있다면 어는쪽을 택하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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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개인이 가고싶은곳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분명한것은 한쪽은 참가하겠죠 몸이 두게가 아닌이상은요 그러나 선택하는 선수의 문제는
많은 시합을 하여서 좋을지는 몰라도 선택을 당하여야 하는 팀 입장은 과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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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이면 모를까...동호회에서 개개인이 실력을 높여 스스로 팀을 이끌어나갈
생각을 해야지 잘하는선수가 와서 이겨주길바라는건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고 봅니다..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나와주길 바라고만 있어야 할까요? 한번은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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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없는데로 아쉬워하면서 시합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야 좋지만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하여 손발을 맞추어 온 팀 동료 선수들의 입장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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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동감합니다.. 서로손발을 맞추었는데 갑자기 그날 안된다고 하면 허탈하죠.
그런데 손발을 맞출시간이 있었다면 거의 빠지지않고 참석했다는애기군요..
가끔빠지는거 이해할수있지않을까요...


감독 입장은요? 과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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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입장에서 이중리그를 하는선수가 잘하는선수라도 잘안나오면 중요한 라인에서 빼겠죠?


결과적으로 양쪽팀에서 불쾌한 말이 나오리라 생각 됩니다. 시합이 아니라도 짱팀의 시합에
나가기 위하여 광팀의 연습에 불참하게 되고 광팀의 연습에 맞추기위하여 짱팀 연습에 나가지
못하고 이러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있어버리는 결과가 초례될지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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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빈번하다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죠..단 그런문제는 이중리그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개인의 참석률 문제이므로 참석률이 저조하면 단순하게 중요한라인에서 빼서 3,4라인에 넣으면 되죠.
이렇게 생각해보죠.. 한 선수는 2중리그라 1달에 4번참여해야할것을 3번만 참여합니다..
다른선수는 한리그만 하는데도 1달에 4번참여할것을 3번만 참여합니다..여자친구를 유지보수^^ 하기 위해..
그럼 2중리그하는 선수는 문제가 있는거고 그냥 여자친구있는 선수는 문제가 없는건가요?
싸부님의 논리로 한다면 여자친구 만나기위해서 시합에 참여하지 않은선수도 문제가 있는거군요..동호회에서...


우선은 내가 회비내고 운동하는데 2팀이면 어떻고 3팀이면 어떠냐고 할수 있지만 아이스하키나 인라인 하키는
단체 운동이라는 점입니다.나로 인해서 팀이 일어설수 있고 주저 않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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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프로도 아닌 아마추어팀이 어떤개인을 의지하면서 운동을 하는것은 이해가 안가는군요..
거꾸로 생각해보죠..2리그를 뛰는 선수가 있습니다.. 그선수는 왜 2리그를 뛸까요...다른팀에서 돈을 주니까?
아니면 그팀에 이쁜여자가 있어서?^^ 제가 보기엔 일반인이 2개의리그를 뛰는 이유는 딱한가지뿐입니다..
더 많이 하키를 배워서 더잘하고 싶어서 일겁니다..
그럼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죠... 자기는 더 하키를 더 열심히 할려고 거의 모든시간과 돈을 써가면서 2개의리그
를 뜁니다.. 근데 어떤사람은 한개의 리그에서 열심히도 안하면서(2개의리그를 뛰는선수의 눈에) 2개의 리그를 뛰는 사람한테 하는말이.
너가 없으면 팀이 힘들다고 합니다..
생각해보죠..자신이 스스로 열심히 하키를 안하면서 팀이 우승하기를 바라며 잘하는선수에게 의지하는것이바람직한건가요?
스스로 노력해서 이길려고 하지 않고 다른선수를 의지하는건 욕심 아닐까요?


이왕이면 2~3개 팀에서 열심히 하는것보다 1팀에서 인정받고 믿음이 쌓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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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인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한팀에 열심히 활동해서 인정받고 믿음이 쌓이는것이 목표이면 그렇게 하는것이고.
하키를 좀더 많이 배우고 잘하고 싶어 여러리그를 드는것이 목표이면 그렇게 하는것이고.


만약에 팀의 좋은 성적을 위하여 타 리그 선수들을 영입하여 게임에 나가 좋은 성적을 내서 우승을 하면 뭐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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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저로서는 이해못하겠습니다. 무슨 동호회가 이길려고 다른선수영입을 합니까.. 동호회가 이익단체인가요?
싸부님이 말씀하듯이 그렇게 해서 이기면 뭐하겠습니까..그러므로 우승할려고 다른선수를 영입하는짓은 안하겠죠..


그팀이 좋아 회비내고 운동에 동참하고 하하 웃으며 같이 지낸 동료들의 비참한 모습을 생각하여 보시나요?
우승을 위하여 팀원들의 입장은 뒷전이고 승리를 위하여 선수를 영입하는 감독의 자질은요? 없다고 봅니다.
그런 감독을 바라보며 힘들게 열심이 운동한 팀원들의 설자리는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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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독이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좀 실력있는 친구가 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합니다.
여기서 누가 막습니까..자기가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리고 한동안 지켜봅니다..열심히 타고 자주나오는지..그러다 몇달이 지나고 계속자주나오고 성실하고
열심히타고 그러면 중요한라인에 껴줍니다.
반대로 자주빠지거나 중요한시합때 자주 빠지면 엔트리짤때 중요한라인에 껴주지 않습니다..
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여기서 빠지는 이유가 중요한건가요? 개인사정땜에 빠지되 다른시합에 뛸려고 빠지는 것은 안된다?입니까?
그냥 팀훈련과시합에 자주참석하냐 들참석하냐단순한 출석률로 평가하면될듯한데요..



감독의 자질도 의심스럽지만 부른다고 이리가고 저리가는 선수들의 자질 또한 문제 일수 있습니다.
차라리 적은 한곳에 두고 타팀에 나가서 게스트로 운동에 참여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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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두리그를 소화할 능력이 안되면 이런방식으로 해야할듯합니다.


모든분들의 즐거운 하키가 되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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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생각해보죠. 한선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키를 할려고 합니다.팀에 가입했더니 1주일에
2번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몇달이 지나니까 하키가 너무좋아 더배우고 싶어졌습니다.
1주일에 2번가지고 성이 안차집니다.그래서 생각한것이 현재 있는팀과 스케줄이 틀린 다른리그의
팀을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두리그다 열심히 운동하고 활동해서 두팀에서 인정받습니다.
가끔씩 같은 스케줄로 두팀중 하나를 포기합니다.
포기당한?팀에서 이럽니다..그렇게 활동하지말고 한쪽을 택하라고 합니다..
2리그를 뛰는 친구는 이해가 안갑니다. 자주나오는데 단순히 다른팀에서 뛴다는 이유로 선택하라는것이..
한팀에서 뛰면서 자신보다 출석률도 저조한사람들도 있는데 그들한테는 아무말안하고 단순히
2팀에 뛰는이유만으로 문제가 된다고 하니..
하키를 좋아하는 팀이 모인곳에서 하키가 너무좋아 다르팀에서도 활동하는 사람은 문제가 되고.
그냥 운동삼아 하키나해보자는 사람이 팀에들어 대충나오는 사람은 문제가 안되는것이 타당한가요?


간만에 긴문장을 쓰네요..하키를 정말로 좋아하는분과 대화하는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참고로 운영자님께..
긴글쓰면 보너스 포인트 안주나요..^^

엑스라이트77님
자신이 속한 팀 말고 다른팀에 게스트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생각외로 많이 있습니다. 운동이 좋아 여러군데에서 활동하며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는 일은 바람직 합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문제는 개개인이 다른 성향을 같고 있습니다. 2팀에 소속한 선수가 양팀에 충실할수 있습니다 또 그렇지 목할수도 있습니다. 모든일에는 잘하고 못하고가 있는대 잘하면 토론의 여지가 없겠죠! 그러나 못할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한 예로 한 리그 소속팀들인대 팀에서 여러 문제로 인하여 탈퇴를 하였습니다 그런대 그분이 같은 리그 소속팀에 들어 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팀을 옴기는 선수는 1년간 뛸수 없으며 이적 동의서가 있어야 한다.라는 규정이 있는데 옴겨같으며 전소속팀에서의 문제를 옴겨간 팀 감독에게 말하였는대도 받아 주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팀에가서 잘하겠지만 리그 규정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규정은 서로간의 의무이며 약속인데 지켜지지가 않은 것이죠. 여러사람들이 열심이 잘하려고 하는데 한사람의 행동으로 인하여 이러한 규정을 강화하게 되고 규약을 정하게 하는 이유가 되는것 이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판단은 자신의 행동이지만 팀들이 모여 단체를 결성하였으면 단체의 규정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님의 글중에 여자친구 이야기가 나오는대 혹시 열애중 이십니까? 부럽습니다!
사실 여친으로 인하여 좋아하는 운동도 소홀해 지기까지 하더군요!

하키를 사랑하는 분과의 대화하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아마 포인트는 안줄겁니다. 주면 고맙고 하하

중요한것은 하키를 하고자 하는 개개인의 마음이지요
그리고 시간이 안되고 되고에 따라서 개인 스케줄은 잡으면 되는 것이구요..

그리고 꼭 우승을 위해서 그 팀에 있어야 한다는것보다 그 팀과 자신과의 궁합(?)이 일치가 되어야 그 팀에 남아 있을 수 있죠.. 우승을 위해서가 아니라.. 왜냐 하면 우린 동호회고 아마추어니깐..

그리고 타 팀으로 이적 후 1년가 경기를 못한다고 하는데.. 악의 적인 팀 이적을 제외하고는 이런 규정은 없었으면 합니다.... 너무 비인간적이다라고 할까..ㅋㅋ

참고로 위 두분글에 대한 태클은 아니구요.. 내용중에 제가 느낀 부분만 생각나는대로 느끼는대로 주절 됬습니다...

이넘의 말주변을 어케 하면 고치나... 웅변학원 다닐까...ㅋㅋ

아참 제가아는 주위 골리분들은 여러리그에 중복해서 참가하고 있는데.. 별 문제 없겠죠....^^

작년에 카이하에선 개인의 선택에 의한(금전적인 문제가 아닌) 이적에 관한 일이 있었는데 잘 해결된걸로 압니다. 또한 그당시 협회측답변에선 1년간 뛰지 못한다는 언급도 없었던것 같네요 올해도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지만 다른팀에서 리그에 참가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target=_blank>http://kaiha.or.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아이스텍&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



http://kaiha.or.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이적&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

엑스라이트77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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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신이 속한 팀 말고 다른팀에 게스트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생각외로 많이 있습니다.
운동이 좋아 여러군데에서 활동하며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는 일은 바람직 합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문제는 개개인이 다른 성향을 같고 있습니다.
2팀에 소속한 선수가 양팀에 충실할수 있습니다 또 그렇지 목할수도 있습니다.
모든일에는 잘하고 못하고가 있는대 잘하면 토론의 여지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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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그러나 못할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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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듯이 못할경우는 훈련에 자주 빠지는겁니다.그럼 그냥 중요한 라인에서 빼기만하면되는겁니다.
개인사정으로 못하는거나 타팀에 훈련하러 못가는거나 같은 케이스로 처리하면되는것뿐입니다.
결론은 타팀에 뛰는것 자체는 아무문제가 없는거죠.그냥 훈련에 들나왔으니 니가 잘하는선수라도 중요한라인에서
못뛴다하면되죠.


한 예로 한 리그 소속팀들인대 팀에서 여러 문제로 인하여 탈퇴를 하였습니다
그런대 그분이 같은 리그 소속팀에 들어 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팀을 옴기는 선수는
1년간 뛸수 없으며 이적 동의서가 있어야 한다.라는 규정이 있는데 옴겨같으며
전소속팀에서의 문제를 옴겨간 팀 감독에게 말하였는대도 받아 주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팀에가서 잘하겠지만 리그 규정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규정은 서로간의 의무이며 약속인데 지켜지지가 않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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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에 그렇게 있으면 당연히 그선수는 그렇게 행동하면 안되죠..
정 타팀에 바로 가고싶으면 그 규정의 불합리한 부분을 걸고 따져서 규정을 없에는게 그선수가 먼저 할일이죠
제가 위에서 논화는 것은 다른리그에 가입을 못한다라는 규정이 있는상태에서 다른리그에 가도 된다라는것을 논하는것이
아니라. 다른리그에 가입을 못하게 하는것이 필요하냐 안하냐를 논하는겁니다.


여러사람들이 열심이 잘하려고 하는데 한사람의 행동으로 인하여 이러한 규정을 강화하게 되고 규약을 정하게 하는 이유가 되는것 이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판단은 자신의 행동이지만 팀들이 모여 단체를 결성하였으면 단체의 규정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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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 있으면 개인이 그렇게 행동하면 안되죠.. 정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그 규정부터 없에는 노력을 먼저해야겠죠.


님의 글중에 여자친구 이야기가 나오는대 혹시 열애중 이십니까?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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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여자들은 하키를 별로 안좋아하죠...^^


사실 여친으로 인하여 좋아하는 운동도 소홀해 지기까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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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부럽다는말과 소홀해진다는 경험적 판단의 글을보아..
님은 몇달전까지 여자친구가 있었던것 같군요... 몇달전까지라도 여자친구가 있어서 부럽군요.


하키를 사랑하는 분과의 대화하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아마 포인트는 안줄겁니다. 주면 고맙고 하하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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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겁니다...포인트.내기할까요? 제가 받으면 받은만큼 님이 저한테 포인트를 더주는겁니다.
못받으면 님한테제가 못받은만큼 곱하기 4배해서 드리죠.

포인트야..원하시며 제꺼 드려도 되고..^^:

일단 그런 규정에 대해서 말이 나온다는 것은,

아무리 좋은 뜻에서 만들어진 규정이라도 잘못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럼 그 규정이 있으니까 따라라..하는 것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고칠거나, 없앨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 아닐까요?

또한 개인의 성향에 따라 물론 다른 모습들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모습을 막기위해 좋은 모습까지 막아야 한다는 건 이해가 안가는 모습입니다.

좋은 모습을 위해, 부정적인 모습도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하는게 바른 방향이 아닐까요?

그리고 싸부님이 말씀하신 잘못된 모습은,

분명 제도적인 것으로 막을 수 있기보다는, 각 팀들의 감독이나 개인의 생각에 달린 문제라고 봅니다.

그것을 제도적인 것으로 막는다는 것은, 프로선수도 아닌 아마추어 간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군요.

전 대체로 x-lite77 님의 말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군요.

그리고 저 역시 여러팀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게스트로 참석하는 팀도 있고, 정식 팀원으로 참석하는 팀도 있습니다. 하지만, 싸부님이 말씀하신 문제가 생긴 일은 없습니다. 제 스스로 각 팀간에 중요성을 가늠하고 있고, 다른 팀에 들어가기 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허락을 얻고 운동을 나가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독님들이 가서 많이 배우고, 잘 하고 오라고 이야기하지, 너 거기 왜 나가냐? 우리팀은 모냐? 이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습니다.

한 사람이 어떤 문제로 운동을 열심히 나오고 안 나오고는 아마추어인 이상 누가 관여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의 중요도가 하키라고는 누구도 이야기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건 각 개인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그 선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영할지는 감독이 결정할 문제지, 리그에서 간섭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러한 규정은 리그를 치루면서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서로 공감하며 시정할 부분은 시정을 하여 나가야만 되는것이지요. 여러 팀들이 모여 서로가 지켜야 할 부분은 그해 년도는 지켜나가며 다음년도에는 새로운 방향을 시도하여 많은 사람들로 부터 공감대를 형성하는것이 과제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이러한 규정은 각 팀 대표들이 모여 숙의하여 금년에는 이 규정으로 나자자는 서로간의 약속인 것이죠 그러나 뜻을 새워도 간혹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이 되니 어떻게 하겠습니다. 내년에 한번더 숙의 해 보아야죠! 단체라는것이 개인이 아니다보니 여러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의 생각이 단체를 넘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체 홈페이지에는 자유게시판이 있는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속한 단체에서 결정을 하여 진행을 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반영하여야 하는것이지요. 그러기 위하여 단체는 소수의 의견이라도 존중하고 받아줄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며 개인도 단체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리그 시작전에는 대표자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물론 대표자들의 자리라고 하지만 어떠한 문제는 거론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자리에 참석해 보는것도 필요할것 같지 않습니까?
무조건 따라라! 문제인는 발상이지요
어떻게 할까요? 매번 발생하는 문제점을!문제있는 발상 입니다.
모든 문제를 그때 그때 해결하면서 한게임 한개임 할까요? 이문제도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모임에 참석하여 이끌어 주어야 하는 문제이지 리그중에 화두가 되어서는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잠시 참고 다음 리그에 고처나가는 방향이 바람직 할거라고 생각 되지 않으시는지요?

" 내가 돈내고 내가 운동 하는데 왜 이리 규약이 많고 간섭들이 많아! 나만 잘하고 있으면 다지! "
라고 할수 있을 겁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점이죠!

생업에 이바지하는 아마추어 인들에게 왜 안나와? 라고 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일을 해야 운동도 하지 일이 없는 사람한테 운동할수 있는 여유가 있을까요? 제벌이면 가능하지만!

물론 일단 규정이 정해졌다면 리그 진행중에야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하지만 제가 묻고 싶은 부분은 싸부님이 어느 리그에 몸담고 계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대표자 회의란 것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거기서 대표자들만의 문제가 아닌, 일반 개개인이 제기한 문제가 충분히 이야기되고 있는지도 의문이구요.
여건상 회의에 참여를 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회의에 참석 못하면 그 의견은 그냥 끝인지요?
꼭 모임에 참석을 해서 의견을 이야기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모임에 나간 적이 없는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제 의견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거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속한 리그는 강기현씨기 속한 리그입니다.감독자들의 모임에서 선수 출신들이 보는 눈 높이 보다는 아마추어 인들의 눈 높이에 맞추려고 합니다.
모임에 참석 하여 보시면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감독분들만 모임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팀을 대표할수 있는 아마추어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리그를 운영하는데에는 우선은 아마추어인들의 실력 향상과 참여를 높이는데 많은 신경을 기울러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저도 아마추어 활성화를 바라고 있지 엘리트들이 저희들자리에 많은 공간을 차지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엘리트들은 활동 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모교의 OB활동이죠. 그런대 몇 몇 분들이 클럽 리그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싶어 합니다. 어느 리그에서도 대표자 자격이 아닌 참관자로 참석을 할경우 발언건을 무시하는 리그는 없을 거라고 사료되는되요?
저희 리그는 운영위원회가 아마추어 인들로 구성 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가지 건의 한것을 시정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은 의견도 수렴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