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나온 얘기지만 바닥에 침뱉는... 바닥에 자주 구르는 저로써는 너무 드럽다는...

오픈하키나 게스트일 경우 락카에서 인사안받거나 목례만 까딱 하는사람.

부딛혀서 같이 동시에 넘어졌을때 인상쓰는 사람, 넘어진 이유를 상대방의 잘못으로만 인정하는 사람.

링크장 밖에서 놀다가 링크장 안으로 물건을 넘기거나(고의or실수)하여 방해를 주는사람 and 누구한테 하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욕하는 사람 싫어요~

실력 좀 좋다고 거만한 사람들도 꼴불견이더군요~(그래봐야 아마추어인데) 겸손하면서 잘하시는 분들 멋있습니다~

스틱을 무기로 사용 하면 영구 제명 이죠

웅..... 열심히 안하는사람???

솔직히 아마추어가 거기서 거기지... 건들거리면서 졸라 센척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 특징이 경기하면서도 설렁설렁 주변 눈만 의식하고 있죠...

1.캐쳐로 퍽 덮었는데, 캐쳐 발로 밟는사람... 아야... ㅠ.ㅠ,
2.장비에 스틱 걸렸는데 심판 휘슬 불고 확 잡아 빼는사람...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사람이 아닐까합니다..잘못하면 "미안합니다" 한마디씩만 해요~~ㅎㅎㅎ 아마추어라 그런게 더욱 필요할듯~~

자기가 잘한다고 보호장비 안하고서...
걸려 넘어지거나..부딛혀서 넘어졌을 때..
아프다고 성질내는 인간..장비를 하던가...

ㅋㅋ역쉬 게임때 주장도아니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플레이어? 쫌 그렇져ㅎㅎ

오랜동안 운동했으면서도 기본수칙을 잘안지키는 사람들......후킹, 필요이상 바디첵....초보자만도 못한 --'

일반대관가서 사람많을때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 사람..

저처럼 스탑 안되면서 일단 달리고 보는 사람요 -_-;;
이자리를 빌어 저와 부딪치셨던 분들게 본의 아니었다는 말씀과 사과를 드립니다(--)(__)(--)(__)

오픈하키하는데 체인지 안하는 사람이요?ㅋㅋ

스틱으로 사람 후려 치는 사람 (특히 얼굴 )
실력은 출중한데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에게 필요 이상의 반칙을 하는 사람

반칙도 아닌데 자기 몸 건드리면 욕하고 성질부리는 사람....그럴꺼면 하키가 무슨 양반운동인가.... 뭣하러하나...

룰좀안다고 심판한테 대드는사람... 심판이 반칙이라고 선언안하면 반칙아님...억울해도 어쩔수없음..

또 있네...자기가 잘하는양 같은팀인데도 자기한테 패스 잘안하고 못한다고...경기중에 욕하고 벤치에서 구박하는사람...ㅋㅋㅋㅋ

반칙도 아닌데 자기 몸 건드리면 욕하고 성질부리는 사람....동감입니다. ㅋㅋㅋ

이글보면서 찔리시는분들! 개과천선합시다~ ㅎㅎㅎ^^

퍽과 전혀 상관없는곳에서 스틱으로 파울하는 사람. 조금 잘한다고 다른사람 무시하는 사람
몸이 아닌 다른것들을 이용해서 몸싸움하느 사람.

ㅎㅎ 대단하시다 들~~ㅋㅋㅋ

초보시절이 아예 없었던것처럼 하키 좀 하신다고 으시대는 분들이 지대루 꼴볼견이지요. 자만과 우월감에 빠져 보기좋지 않더라구요.^^또 언제봤다고 편히 말을 놓는건지....ㅡㅡ;;ㅋ

제 얼굴에 기스낸 2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분은 우리팀이라 어쩔수 없고

다른 한분은 다른팀이라 아직 사과못받았음..

상처가 지워지지 않는한 그분 조심하십시오

(저 때문에 얼굴에 기스나신분들도 계실텐데..

그분들께 사과드립니다) ^^

모두들 2007년은 안전하키하세요~~^^

하이스틱이 젤로 시로염~~

문제는 서로 부딪치면 한사람은 필요이상으로 반칙한다고 생각하고 한사람은 반칙이 아닌데 왜저러나 하죠...심판이 휘슬불지 않는한.. 반칙아니죠..뭐..
근데 심판도 주관적이라..쩝

하키룰을 전혀 모르고 스틱들고 링크장에 경기하러 들어오는 것..그자체가.. 모든원인이 아닐까여?

규칙은 미리 숙지하고 경기에 임하는것이좋죠.. 하지만 이런걸 누가 잘 안가르쳐주죠...스스로 찾아서 봐야한다는거...죠~

제가 생각하는 건
1. 남에게 보이기 위해 하키하는 사람.
- 남에게 하키한다고 자랑하는 시간이 하키를 즐기는 시간 보다 많음.
2. 들어보면 전혀 아닌데, 하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는 냥 말하는 사람.
- 말투와 표정은 NHL선수들보다 두 단계 위
3. 반칙한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
- '나 저 자식 제대로 보내버렸다! 하하하~' <-이런사람

자기자신이 꼴볼견이라 생각하는것들을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는 사람..ㅎㅎ
자타가 공인해주는 정직한 하키어가 됩시다~

저.. 오랄하키가 머에염?

오랄은 ORAL 을 사전으로 찾아보시고요..
기창이는 요즘 누굴 만나고 다녔길레..
이런글까지...허허..
성격이 남싫은소리 잘안하는 친군데...요즘 짜증난일이 있었나보군요...허허..

본수형~ 요새 별일 없구요. 하키를 별로 못한다는..
매번 글만 올리고 리플은 안 다는게 좀 그래서요.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겁니다.

아마츄어가 보기에도 실력이 영 안닌데 연습경기나 친선경기시 헬멧만 쓰고 보호망을 안하거나 반망하는사람들!!

그러다 시합때 다치면 성형수술/까지 요구 하죠?

맞습니다. 보호장비. 에전에 시합중에 어느 분이 망 안하시고 시합하다 골대앞에 쓰러 졌었는데, 하필 퍽이 그분 얼굴 근처에 떨어졌죠. 스틱이 퍽을 향해 가면서, 그분 얼굴쪽으로 블레이드가 날아가서, 아찔했습니다. 그 짧은 순가에 하키 그만 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행히 블레이드 평평한 부분이라 상처는 없었는데... (눈 쪽이었으면 소송 당했을 지도 모르구요)
실력의 고하를 막론하고 꼭 보호 장비 하고 하키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위해, 같이 뛰는 다른 플레이어를 위해서요.

링크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
시합전 몸 풀때.. 헬멧 안 쓰고 나오는 사람.
또 하나 보태자면
경망스럽게 골세러머니 하는 사람.

필요이상 시끄럽고 참견하는 사람~

다 읽어보니..한번씩은 실수로도 혹은 무신경해서 아니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제가 했던 행동들이네요..그래서 저 역시 꼴불견인 하키어에 대한 생각이 있지만..저역시 골 넣으면 때론 너무 기쁜 맘에 지나치게 세레머니도 했었고..또..욱하는 성격에 상대팀보단 우리팀 배려하다 보니 쌈질도 했었고..또..울팀에 대한 지나친 애정으로 잘하지 못하는 후배들에게 혹은 형님들에게 싫은 소리도 많이 했고..또..게임에 몰두 하다 보면 심판 어려운거 알면서도 심판 판정에 불만 표시도 많이 했었고..음~게임하다 몸싸움하다 넘어지기라도 하면 다 남탓이양 인상도 많이 썼고....그래서 꼴불견 하키어라고 누군갈 꼬집는다는게 민망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본받아야 하키어!!뭐 이런걸로 주제를 올리심이 어떨지..새해 잖아요..모두 지난 한해 동안 겪었던 씁쓸한 기분들을 털어내고..^^

어찌 되었건 안다치고 재밌게 하키를 즐기면 장땡~ 새해엔 다치는분 없길바랍니다. 저희팀에는 작년에 부상당해서 아직도 재활중인 팀원이 있어서 맘이 아픔니다.

반칙도 아닌데 자기 몸 건드리면 욕하고 성질부리는 사람 - 동감입니다.
하키에서 무리한 반칙도 안되지만, 정당한 몸싸움에도 본인이 더 잘하면서 화를 내거나 하면 새로 입문한 분들께서 너무 위축된 플레만 하게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ㅎㅎ

자기자신이 꼴볼견이라 생각하는것들을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는 사람..ㅎㅎ
자타가 공인해주는 정직한 하키어가 됩시다~
2

반성해봅니다....^^

나

혼자하는 사람!!!!!!!!!!!!!!!!!!!!!!!!!!!!!!!!

스틱으로 위협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
악의적인 체킹!!!

팀마다 선수 출신들이 계시지요
근데~ 현역때 처럼 게임하시는 분들
무서워요

몇 개 정도는 찔리네요 --;

스포츠는 스포츠로써 사적인 감정은 절대 개입되어선 안된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