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하키러브에 와보네요
하키를 사랑하시는분들
아직 여전히 자리들 지키고 계시는걸보니
참 제가 부끄러워지기도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구요
한가지 토론좀 해볼까하구 글 남깁니다
많은 게임을 해본건 아니지만
나름 친선전은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친선전을 하다보니 가끔은 이건 아니다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가 노인네같은 생각인지는 몰라도
친선전이라면 말그대로 그냥 친분을 다지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간혹 친선전이 마치 무슨 상금걸린 대횔도 되는듯
좀 무리하게 몸싸움을 하시거나 때로 별거 아닌것을
신경쓰셔서 싸움까지 가는경우를 봤습니다
전 친선전은 그냥 소풍가는 정도로
함께 즐긴다는 정도만 생각해서 우리팀원들에게도 그런식으로
말합니다
친선전이니까 몸쌈 왠만함 하지말구 골리첵하지말구
인사잘하라고
미르팀 만나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우린 프로가 아니고 동호회니까
우린 서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제가 넘 안일하게만 생각하는건가요?
하키를 사랑하시는분들
아직 여전히 자리들 지키고 계시는걸보니
참 제가 부끄러워지기도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구요
한가지 토론좀 해볼까하구 글 남깁니다
많은 게임을 해본건 아니지만
나름 친선전은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친선전을 하다보니 가끔은 이건 아니다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가 노인네같은 생각인지는 몰라도
친선전이라면 말그대로 그냥 친분을 다지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간혹 친선전이 마치 무슨 상금걸린 대횔도 되는듯
좀 무리하게 몸싸움을 하시거나 때로 별거 아닌것을
신경쓰셔서 싸움까지 가는경우를 봤습니다
전 친선전은 그냥 소풍가는 정도로
함께 즐긴다는 정도만 생각해서 우리팀원들에게도 그런식으로
말합니다
친선전이니까 몸쌈 왠만함 하지말구 골리첵하지말구
인사잘하라고
미르팀 만나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우린 프로가 아니고 동호회니까
우린 서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제가 넘 안일하게만 생각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