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장비가격 수준은?
- 예전에 비해 싸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장비의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2. 해외구매 경험은?
- 개인적으로 국내 장비의 가격이 비싸서 해외오더를 넣어서 자주 주문하는 편입니다.
3.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없습니다. 가격만 렴하다면야.. 추가로 정상적으로 에이전트 계약이 체결되어 워런티에 관한 부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4. 개인에 의한 구매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개인에 대한 구매대행은 가격적인 부분에서 메리트가 있지않는 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동호인들도 개인적으로 해외오더를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5. 가격의 적정성은? 즉, 어느정도 수준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느끼십니까?
- 현재 정확한 스케이트 가격을 모르는 바 현지 판매가격에 15~20%정도의 마진이 적합하지 않을까요?
6. HOCKEY 발전을 위해 용품수입업자가 해야할 일
- 해외의 대형 마켓과 파트너쉽을 맺어 딜러가로 장비를 구매하여 마진을 붙여 판매하면 현지판매가와 많은 차이가 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싼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경로를 개척하는건 판매자의 몫이겠죠?

1. 국내 장비가격 수준은? (ex- 비싸다, 너무도 비싸다, 비싸지만 이해는 된다, 시장규모에 비해 저렴하다 등등)

예전에 비해서 많이 저렴해졌다. 그 첫 번째 이유는 국내 판매업체간 가격경쟁이 있었기 때문이다. 8~9년 전에는 하키존, 짐팩하키을 통해서만 하키장비를 구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10개 정도의 크고 작은 샵들이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해외주문을 많이 하고 있다. 그 이유는 환율이 900원대로 많이 떨어졌고 미국 인터넷 하키샵에 대한 믿음이 커진 것 같다. 꼭 구입을 하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미국에서 유통되는 가격정보를 알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샵들이 가격을 많이 높여서 판매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국내 샵에서 95만원짜리 스케이트를 팔기도 했었지만 요즘 그랬다간 바가지 샵이라는 안 좋은 이미지를 얻을 것이다. 비싼 스케이트를 제외한 여러 소모품(몇 천원~몇 만원)들은 매우 싼 편이다. 해외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별 차이가 없다.

2. 해외구매 경험은?
여러 번 있다. 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Closeout이나 weekly special의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거나 ebay를 통해서 구입한다. 부지런히 발품(?)을 팔면 상당히 저렴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3.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ex- 싸기만 하면 뭐든 상관없다, 찝찝하지만 어쩔 수 없다, 정상유통경로가 좋다 등등)
싸기만 하면 상관없다. 하키장비들이 고장이 별로 없기 때문에 a/s가 필요한 경우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처음 살 때 제품에 문제가 없으면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도 별로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입한지 얼마 안 되어 장비에 문제가 생기면 (예를 들어 샤프트가 부러지는 경우) 자신이 잘못 사용해서 부러졌다고 생각하고 다시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국에서는 하키장비에 대한 refund가 많다고 하는데(예를 들어 바우어나이키 스틱 제품군에 대한 ‘LIMITED 30-DAY NORTH AMERICAN WARRANTY’) 이런 것들이 한국에도 해당되는지 모르겠다.

4. 개인에 의한 구매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입하는 사람 입장에서 싼 가격에 하키장비를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안 좋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업자들이 많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도 않다. 마치 암표 구입하는 것 같은 꺼림직함이 있다. 내가 산 표가 가짜표가 아닐까 이런 느낌말이다.

5. 가격의 적정성은? 즉, 어느정도 수준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느끼십니까?
(1) Supreme One 90 Skate: 55만원
(2) Vapor XXX Skate : 50만원
(3) Vapor XXXX Skate : 65만원
(4) 기타 원하시는 제품 : 해외에서는 수많은 원피스 스틱이 나오면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는데 (대부분 할인해서 판매) 한국에서는 아직도 원피스가 매우 비싼 편이다.

6. HOCKEY 발전을 위해 용품수입업자가 해야할 일
- 이 문항에 답변하신 분들 중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한분을 선정하여 VAPOR V-2 원피스 스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실 한국의 하키용품 시장은 매우 좁다. 이 좁은 곳에서 여러 판매처가 모여 있는 것을 보면 좀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많은 샵들이 서로 가격을 낮추며 좀 더 많은 고객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내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하키장비 가격은 비싸다. 누가 그러더라. 그러면 하키하지 말아야 된다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눈을 해외로 돌리게 된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더라.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한국의 하키용품점이 많은 고객을 확보하려면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경쟁상대보다 더 싸게 팔면 된다. 지금 경쟁상대는 해외 샵들이라고 생각한다. 하키장비는 한번 입어보고, 신어보고 자기 몸에 맞는 것을 사야 하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는가. 다 가격 때문이다. 같은 가격이면, 아니 더 비싸더라도 해외와 큰 차이가 없다면 굳이 해외에 주문해놓고 답답하게 기다려야 할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장비 가격이 떨어져야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하키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개최하더라도 하키가 비싼 운동이라는 인식이 바뀌지 않고서야 하키 대중화가 실현될 수 있을까?

7. 기타 제안사항
지금 스틱 7년째 쓰고 있습니다. 좀 도와주십쇼~

다른건몰라도...외국에서 폭락한 재고용품이..한국에서는 아직도 정가에 팔리고있다는것...그나마 할인을 한다고하지만...낙폭은 그리 크지도 않습니다..그가격이면 보통 외국에서 신품상급장비를 구입할 수 있지요..
또한 할인을 하는시점도, 너무 늦는것 같습니다..

1. 국내 장비가격 수준은? (ex- 비싸다, 너무도 비싸다, 비싸지만 이해는 된다, 시장규모에 비해 저렴하다 등등)
- 제품,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중저가 장비의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고가의 장비는 여전히 비싸다(신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 해외구매 경험은?
- 수십차례(Close out,신제품)

3.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ex- 싸기만 하면 뭐든 상관없다, 찝찝하지만 어쩔 수 없다, 정상유통경로가 좋다 등등)
- 정상경로가 좋긴하지만 병행과 정품에 대한 AS가 별판 차이가 없고,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다면 병행수입제품에 대한 구매에 거부감은 없다.

4. 개인에 의한 구매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불안하며, 특별한 메리트가 없다면 직접 해외 쇼핑몰을 이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5. 가격의 적정성은? 즉, 어느정도 수준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느끼십니까?
- 100% 그럴필요는 없지만 ,신제품의 경우 해외 쇼핑몰 판매가격 대비 5~10만원 상향조정 된것이 현실적인 가격이라 생각한다.
(1) Supreme One 90 Skate: 65~60
(2) Vapor XXX Skate :45
(3) Vapor XXXX Skate : 65~60.
(4) 기타 원하시는 제품 :

6. HOCKEY 발전을 위해 용품수입업자가 해야할 일

- 예전 드라마에 '장사는 곧 사람이며 사람이 곧 장사'라는 대사가 나온다.
하키용품 판매 역시도, 하키를 즐기는 선수가 있기에 판매가 되는것이고, 그 선수들의 하키 환경을 개선에 도움을 주어, 하키인구가 늘어나는것이 하키가 발전하는 길이며, 업체 역시 사는 길이라 생각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생각나는데로 몇개 적어보자면

1. 하키 대회에 지원 및 신제품 이벤트 행사 등을 하여, Agency 이미지를 높이고,선수들도 즐겁게 해준다.
2. 주니어 장비를 저렴하게 판매하여 , 하키의 대중화에 기여한다.
3. 저렴한 하키 장비 패키지를 만들어 대형 할인마트로 유통시켜,대중화에 기여한다.

7. 기타 제안사항
- InLinehockey 대회 Support,인라인 장비도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 아마추어 경기대회 도 Support
- 스틱 Warranty
- 재고품에 대한 가격할인 행사

1. 국내 장비가격 수준은?
: 구입하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싸다..

2. 해외구매 경험은?
: 해외구매 경험 있음.

3.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 찝찝하지만 어쩔 수 없다

4. 개인에 의한 구매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구매대행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5. 가격의 적정성은? 즉, 어느정도 수준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느끼십니까?
물론 손해보는장사는 하지 말아야 겠지만. 해외판매금액 +세금+운송비 정도 ^^
(1) Supreme One 90 Skate:
(2) Vapor XXX Skate :
(3) Vapor XXXX Skate :
(4) 기타 원하시는 제품 :

6. HOCKEY 발전을 위해 용품수입업자가 해야할 일
: 제로 마케팅의 현실적인 도입과 하키인구 증가에 기여할수 있는 홍보를 적절히 시행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일단 시장이 넓어져야 판매도 증대할 테니깐요.. ^^
- 이 문항에 답변하신 분들 중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한분을 선정하여 VAPOR V-2 원피스 스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7. 기타 제안사항

로그인 풀릴것을 생각못했군요.... 열심히 쓴글이 날아갔습니다. ㅠ.ㅠ

1. 국내 장비가격 수준은? (ex- 비싸다, 너무도 비싸다, 비싸지만 이해는 된다, 시장규모에 비해 저렴하다 등등)

비싸지만 이해는 된다.

현재의 시장규모와 유통구조를 생각했을때, 터무니 없는 폭리를 취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아직도 하키용품을 구입하는데 고려요소 1순위가 대부분 가격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볼때, 현재 국내 거래 가격은 그래도 높은편입니다.

2. 해외구매 경험은?

아직은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 관심을 갖고 여러방면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최근 샤프트 혹은 원피스를 구입할 생각이 있어서 국내샵을 먼저 알아봤더니 가격이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이에 지속적으로 외국 쇼핑몰과 구매대행 사이트를 물색중에 있습니다.

3.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ex- 싸기만 하면 뭐든 상관없다, 찝찝하지만 어쩔 수 없다, 정상유통경로가 좋다 등등)

싸기만 하면 뭐든 상관없다.

정품이라고 A/S가 무상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A/S도 안되는게 많습니다.
정품과 병행수입의 차이가 크게 존재하지 않는 이상 굳이 정식딜러 혹은 총판을 이용하는 구매자들은 줄어들겠지요.
병행수입이 가격메리트만 있다면, 조금 과장되게는 '망가지면 버린다.'는 생각으로 구입할 의사가 있습니다.


4. 개인에 의한 구매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격은 괜찮지만 불안하다.

대형구매대행 업체가 가지지 못하는 가격적인 효과가 좋긴 하지만, 여전히 불안요소인 신용문제가 걸림돌이 됩니다.
시절이 흉흉해서인지 - 하키쪽은 아직 없습니다만 - 인터넷거래 사기가 극성입니다. 이런 불안요소를 감내하고도 구입할만큼 가격 메리트가 있다면 생각해볼만합니다.

5. 가격의 적정성은? 즉, 어느정도 수준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느끼십니까?

실제 개인이 해외의 쇼핑몰을 이용해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제세 공과금 등을 포함한 가격)+5만원.

하키 하는분들 보면 영어를 잘하거나, 주변에 영어 잘 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더불어 요즘은 외국을 드나드는 일이나 해외로 연락하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다들 해외구매를 한번쯤 생각해보거나 실행에 옮기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유통업체들이 기존의 가격만 고집한다면, 그나마 남아 있던 소비자를 모두 외국 쇼핑몰로 내 모는 꼴이 됩니다.
지금은 국내 하키계가 내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때라고 생각합니다.(이에 관련된 내용은 6번 답변에서)
외형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위해서라도 하키가격을 해외 직구매에 대비해서 매력적인 가격을 제시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Supreme One 90 Skate: 인라인 하키만을 하는지라 아이스 제품은 가격을 매기기가 힘들군요. ^^
(2) Vapor XXX Skate :
(3) Vapor XXXX Skate :
(4) 기타 원하시는 제품 :

6. HOCKEY 발전을 위해 용품수입업자가 해야할 일
- 이 문항에 답변하신 분들 중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한분을 선정하여 VAPOR V-2 원피스 스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하키빅뱅 -외형적인 성장- 의 선두주자가 되라!!

이 부분에 관해서 참 많이 생각도 해보고 사람들을 만나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앞으로 할 이야기중 일부는 저희 감독님과 함께 이야기 하던중에 나왔던 다른분의 아이디어임을 밝혀둡니다.

- 기회인가?

국내의 하키인구는 참 많이 늘었다고 봅니다.
이 모두가 80~90년대에 힘들게 운동하신분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90년대 후반에 국내 하키인구의 폭발을 맞이했습니다. 가히 르네상스라고도 말할만큼 저변확대가 빠르고도 크게 되었었는데요.
2000년의 중반을 접어든 지금 약간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허나 저는 이를 답보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과정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하키계는 내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양적인 성장을 잠시 멈추고 숨고르기를 하면서 질적인 성장을 하는것입니다.
하키용품 가격의 하향 안정세와 클럽중심의 리그의 활성화 등을 그 주요한 증거로 들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속으로 하키가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우리 하키계에 아주 큰 폭풍이 될만한 양적인 성장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한발앞에 두고 있고, 문화 컨텐츠로서의 온라인 하키게임 수종이 출시를 앞다투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앞두고 있는 지금 이시점에 아주 조그만 자극으로 저변확대의 폭을 크게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기회라면 어떻게?

저변확대의 폭을 넓히는 역할은 하키용품 공급자가 해야 한다고 감히 말합니다.

제가 제시하는 방법은 타겟 마케팅입니다.
국내에서 하키 용품을 소비할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소비자그룹은 누구일까요?
실제로 하키라는 운동을 많이 하는 20~30대의 남성일까요? 아닙니다.
감히 30대 중반의 주부들이 가장큰 잠재력을 가진 소비자 그룹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30대 중반의 주부들이 가진 구매력과 유행에 민감한 구매성향 그리고 어느정도의 유행을 만들어주면 스스로 유행을 확대 재생산하는 성향들을 꼽고 싶습니다.
30대 중반의 주부들은 개성이 강하고 '특별한'것에 집중합니다. 그들은 '내 자식은 특별하고도 안전한 운동을 시켜주고싶다는 모성애'와 자신들만의 네트워크로 퍼지는 '유행의 민첩성'이 있습니다.
둘째로는 유소년 시기에 하키를 접한 어린이들이 청소년이 되면서 다시한번 수요를 창출하게 됩니다. 이는 성년이 되어서 다시금 확대 재생산 되는 효과도 더불어 있습니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주부들이 많이 접할수 있는 매체(여성잡지)등에 실제 유명인사의 자녀가 하키를 배우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장점들을 설득력있게 제시하는 PR성 기사로 주부들의 생활에서 하키가 생소하지 않게 느끼도록 자주 다가가는것이 효과적일것입니다.
좀더 큰 규모의 투자로는 신축 아파트 단지내에 체육공원의 한켠에 하프사이즈드 링크(인라인)를 스폰서 형식으로 투자`건설하는 방식을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
스폰서 형식으로 투자된 장소에서 스폰서가 제공하는 하키교실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통해서 하키의 양적인 성장은 레버리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사실 두번째 제시한 방법은 하키가 양적인 성장을 거듭한 후에라야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저런 방법들로 하키를 접한 소비자 그룹이 '하고 싶다'는 구매욕구를 '하자'는 실행으로 옮기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사실 30대 중반의 주부가 자식이 할 운동으로서 하키라면 첫 구매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시작하려고 맘을 먹었다가 선뜻 장비 가격에 뒤돌아 서곤 하지요.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리스방식이나 대여방식에 의한 판매를 생각해 볼만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리스나 대여방식으로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면, 고비용의 하키를 시작하는데 넘어야할 큰 장벽하나를 제거하는게 되는것이지요.
이와 더불어 유소년 리그의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의 형성 등이 이뤄진다면, 좀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시장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타의 방법을 많이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일단 생각나는데로 써봤습니다.
제가 제시한 방법이 장기적이긴 하지만, 시쳇말로 '장사 하루이틀 할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으로 멀리 바라본다면, 좀더 근본적인 접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7. 기타 제안사항
나이키 바워는 하키빅뱅의 선두주자로서의 자격이 있습니다.
나이키라는 브랜드 벨류가 있기에 하키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보다 친숙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키가 제3의 국민스포츠가 되는 그날이 오기까지 나이키 바워가 첫걸음을 당당히 시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윗 댓글 추가 설명:

해외에는 덤핑품목만 사들여 판매하는 딜러들도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없죠.이것을 하려면 여러 컨텐츠를 가져야만 할수 있는데 한국시장은 어렵다고 봅니다.
아님 전반적으로 이쪽계통을 잘알고 루트를 확보한 사업자 경우 규모가 커야하며 10가지 이상 품목을 갖추어야만 합니다.(국내시장규모가(소비)큰 아이템)

에이전트 경우 계약 체결이나 독점계약,한국특판을 한다해도 가격은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수량" 입니다.

워런티 경우 국내는 판매상의 회사 규정에따라 실행하는것 같은데 스틱경우 1~3회 사용 구입하고 나서 금방 부러지면 교환 해주며 A/S 해 줌니다.
구체적으로 보상 기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세계중에서 미국이 장비가격이 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대부분 하키몽키나 이퍽 자이언트 온라인 샾에서 물건 을 구매들 많이 하지요...매니아들이 국외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지요..남 좋은 일만 시키는 거지요.. 요점은 국내 매장은 단지 디스플레이 매장과 사이즈 체크를 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합니다..정작 구매는 미국에서 구매가 다 이루어진다고 봅니다...저 또 한 미국에 배해 너무나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서 몇번 하키몽키를 통해 구매를 한적이 있습니다..나이키바우어는 본사와 에이전시 계약이 체결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2006년도 물건 판매가격을 보면 기존샾에서 판매하고 있는가격과 큰차이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냥 느낌]..에이전시 계약을 했다면 가격이 더 저렴하게 판매되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안터군요 인터넷에 발전으로 지금 왠만한 제품의 가격에 다 오픈이 됬다고 봅니다..그렇다면 어느정도 적정선에 가격대가 이루어져야 국내에서의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1. 국내 장비가격 수준은?
- 일부 소모품은 적정가이나 해외만큼 물건이 다양하지 못하고 주요 장비들은 너무 비싸다.(물론 적정이윤을 더해서 파는것은 당연하지만 소비자가가 아닌 도매가로 수입을 하실터이니 현 가격엔 거품이 많다고 생각함)

2. 해외구매 경험은?
- 하키 처음 시작할때와 매우 급하게 필요한 장비가 아니라면 거의 해외구매를 한다... 직접주문/대행업체/미국에 사는 동생한테 부탁 등등 해볼건 다해본듯...--;;

3.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거부감 없음.
aAS를 말하며 국내구입을 유도하지만...정작 문제가 생기면 모두 유상A/S 또는 수리 불가라고 한다. 즉 비싼 가격에 구입한 메리트가 없는것이다....

4. 개인에 의한 구매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제없다... 글로벌시대에 국경의 의미는 점점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5. 가격의 적정성은? 즉, 어느정도 수준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느끼십니까?
(1) Supreme One 90 Skate: 55~60
(2) Vapor XXX Skate : 40~45
(3) Vapor XXXX Skate : 55~60
(4) 기타 원하시는 제품 :
원피스스틱 : XXX or one90.. 15~20

6. HOCKEY 발전을 위해 용품수입업자가 해야할 일
- 광고(홍보)를 통해 일반인들이 접하는 기회를 늘려준다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한국 나이키와는 다른 사업자이긴 하지만 같은 나이키계열의 한국 에이젼시인 만큼 로드샵을 활용하는것도 좋겠네요(별도 계약이 필요하시겠지만....)
참고로 분당서현동에 나이키샵이 있습니다. 농구축구테니스등이 다 있으나...하키는 없죠^^;;

7. 기타 제안사항
- 국내 에이젼시로 독점 공급을 하신다면 A/S에 좀더 신경을 써주시길....
위에서 얘기했듯 비싸게 국내서 구입했는데 외국서 싸게 사온것과 다른게 없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굳이 비싼 물건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1. 국내 장비가격 수준은?
- 전부 공감하시겠지만 너무 비싸요! 정말 예전에 비해 그래도 가격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30% 이상 비싸니깐요!!

2. 해외구매 경험은?
- 전 우리나라에서 장비를 사본건 스틱밖에 없습니다 모두 외국에서 구매했습니다.

3.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 병행수입을 하는데 찬성합니다. 그래야 가격도 내려가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도 향샹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 개인에 의한 구매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어떻게 보면 하나의 직업을 창출하는것인데 구매대행 해주시는분의 신용만 믿을수 있다면 얼마든지 좋습니다.

5. 가격의 적정성은? 즉, 어느정도 수준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느끼십니까?
(1) Supreme One 90 Skate: 60만원
(2) Vapor XXX Skate : 43만원
(3) Vapor XXXX Skate : 58~60만원
(4) 기타 원하시는 제품 :
보호장비 : 우리나라도 셋트구매가 있었으면 합니다.

6. HOCKEY 발전을 위해 용품수입업자가 해야할 일
- 일단 우리나라에 하키라는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및 메이져 스포츠회사들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한번 불붙으면 너나할것없이 해보는 성향이 강해서 한번 잭팟만 터지면 아마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캐나다 만큼은 아니겠지만 다른 스포츠만큼 인기를 끌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현재 장비구입비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근하려고 했다가도 비용문제때문에 발길을 돌리는수가 많습니다. 하루빨리 장비보급이 대중화 되어서 누구나 쉽게 어디서든 구매할수 있는 여건이 형성 됐으면 합니다.

7. 기타 제안사항
- 보증기간 및 AS문제가 가장크겠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국내 장비가격 수준은?
많이비싸다구 생각합니다
미국내 가격의 평균 2배더군여
세금이나 운송비 말씀하시지만 미국내 싸이트를 자주 접하는 시기에는 하키인들에게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않을꺼같읍니다

2. 해외구매 경험은?
몇번있읍니다 간단하거나 당장 필요한 시기에는 국내샾을 이용했지만 한국서 사기에 넘 부담되는 몇가지는 해외주문을했었읍니다


3.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없읍니다 제품가격의 거품을 뺄수있게되구 말로만 애프터 써비스 해준다구하는데 실제로 문제가 생겨서 애프터써비스를 하는경우는 정말 드문거같아여 그런부분도 훨씬 나아질꺼라믿읍니다

4. 개인에 의한 구매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몇번해봤지만 개인구매의 맹점이 있읍니다
싸이즈가 안맞다던가 색상이 그림과 가르다던가등등
한국샾에서 가격이 어느정도만 비싸도 한국서 직접 입어보고 사는게 더좋다구생각합니다
개인구매하는 사람들도 가끔 하는얘기가 한국샾들의 사정을 이해는 하지만 넘비싸서 개인구매를 한다구합니다 하지만 가격이적정수준으로 떨어지면 한국서 구매할꺼라 말들합니다

5. 가격의 적정성은? 즉, 어느정도 수준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느끼십니까?
(1) Supreme One 90 Skate: 64만원
(2) Vapor XXX Skate : 45만원
(3) Vapor XXXX Skate : 60~63만원
(4) 기타 원하시는 제품 :
글러브와 스틱(아마추어 하키인들이 제일 많이 소비하는품목)의 다양화


6. HOCKEY 발전을 위해 용품수입업자가 해야할 일
임대비, 유지비 등의 디테일한 부분은 대부분의 하키인들이 인지를 하고있읍니다 지금의 가격을 현실적으로 맞춰서 샾은 운용하신다면 지금보다 박리다매할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샾을 운용하시는게 짧게 보고 하시는건 아니라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길게 본다생각하시면 더많은 하키인들이 한국서 장비구매를 할꺼라 생각됩니다

7. 기타 제안사항
포인트 적립등의 방법을 활성화시키면좋겠읍니다
(회원카드를만들어서~~)말로만 포인트가 아니라 진짜로 회원카드를만들어서 구매하면서 포린트로 적립하구 시간이 지나 쌓고쌓이면 현금처럼~~할인도 받을수있는 제도 시행은 어떨까여? 고려해주세영~~~~

전 골리지만, 한번 써보죠..

1. 국내 장비가격 수준은? (ex- 비싸다, 너무도 비싸다, 비싸지만 이해는 된다, 시장규모에 비해 저렴하다 등등)
- 비싸다. 이건 아무도 이견이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전 요즘 아예 국내 매장은 온라인 샾조차 방문하지 않기 때문에, 요즘 가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위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여전히 비싼 느낌입니다.
특히 골리무장은 더 하죠. 골리무장은 솔직히 이해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2. 해외구매 경험은?
- 많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의 다양한 샾에서 온라인 주문 경험이 있습니다.

3.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ex- 싸기만 하면 뭐든 상관없다, 찝찝하지만 어쩔 수 없다, 정상유통경로가 좋다 등등)
- '전혀 없습니다.' 그리 A/S가 필요한 품목도 없고, 솔직히 국내샾에서 얼마나 A/S가 잘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예를 들어, 골리패드를 국내샾에서 구입했는데, 끈 하나가 끊어졌다. A/S될까요? 되더라도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평소에 끈 하나 가져다 놓지 않는 샾에 별로 기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4. 개인에 의한 구매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가격만 적정하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신뢰성 확보는 전제 조건이겠죠.

5. 가격의 적정성은? 즉, 어느정도 수준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느끼십니까?
(1) Supreme One 90 Skate: 모르겠음
(2) Vapor XXX Skate : 모르겠음
(3) Vapor XXXX Skate : 모르겠음.
(4) 기타 원하시는 제품 : ???

6. HOCKEY 발전을 위해 용품수입업자가 해야할 일
- 이 문항에 답변하신 분들 중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한분을 선정하여 VAPOR V-2 원피스 스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가격책정에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으로 이해시켜 주시면 좋겠네요.
솔직히 지금 샾에서 일반적으로 파는 가격들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무슨 구매대행 업체입니까? 가격책정이 딱 해외 샾에서 온라인 주문했을 때 물류비와 세금 더한거에 조금 더 붙여서 책정되는 거 같더군요.
귀찮더라도 해외오더하려면 해라. 아니면 그정도 귀찮음 덜어주는데 이정도 가격차이면 괜찮지 않느냐..뭐, 이런 것 같더군요. 국내 샾이 외국 샾에서 물건 사와서 파는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없는 가격 책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으로 가격을 제시한다면, 국내 소비자들도 국내 샾을 많이 이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 둘째는 서비스 정신입니다. 단지 신품만을 갖다놓고 파는게 아니라, 다양한 리페어 부속들을 확보하고, 필요할 때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스케이트 홀더가 깨졌을 뿐인데, 새 스케이트로 사야하는게 현실입니다. 모 샾에선 자기 샾에서 구매한 물건이 아니면 수리도 불가능 하더군요. 돈을 내도요.
도대체 누가 우선 순위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착실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장기적으로 샾이나 딜러에 좋은 이미지가 정착되고, 그것은 좋은 소비자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제품의 다양성을 확보했으면 합니다.
물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 국내에서 제품이 없어서 해외오더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골리무장의 경우, 샵에 가도 제품이 없습니다. 그럼 샾에서도 주문을 해야 하는데, 똑같이 물건 못보고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국내가 더 비싸죠.
그럼 누가 국내 샾에서 골리무장을 구입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정정 사항 답변 5번 69만원 X 59만으로 정정...
빨리쓰다보니 5를 6으로 잘못썼네요. ㅈㅅ

1.국내 장비가격 수준은?
답변: 비싸지만 이해는 된다
소견:한국 시장규모나 하키인구수(선출,아마,주니어)가 너무나 부족하다. 비 통계이지만 한국은 하키규모 100억 시장은 안되는것 같다. 하키를 하는 인구수도 비통계이지만 5만 을 넘을것 같진 않다.
장비를 수입함에 있어 가격은 장비의 품목이나 곗수에 따라 가격이 크게 차이난다. 물론 달러의 약세로 조금은 떨어졌지만 여전히 비싼편이긴 하다.
FTA로 장비의 가격이 조금은 떨어질것으로 예상된다.
(MADE IN America 품목만)

2.해외구매 경험은?
답변:최근들어 매우 많다.
소견:개인적인 취향으로 국내에 없는제품이나 클로즈 아웃,세일기간,이베이 등 을 이용한다. 이유는 "가격"이다. 스케이트 빼고는 A/S가 필요한것이 없다.조금이나마 싼 가격에 사려고 해외를 이용하지만 해외와 가격이 비슷하다면 국내에서 구입을 한다.유통구조로 한국인 온라인 스토어가 매우 빈약하다.
바쁜 사회생활에서 평일에 도저히 매장 방문할 틈이 없고 믿음있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하는것이 편리하다.

3.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답변:상관없다.
소견:특별히A/S할 것이 없다.(스케이트 제외)
거의 집적 수선하거나 수선점에 맡기지만 국내샵은 전품목 A/S할 능력이 없는것 같다. 가격만 싸다면 내가 고칠수 있는것은 병행품이라해도 상관 없다.

4. 개인에 의한 구매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찝찝하다.
소견:믿음이 안간다.구체적인 문서처리 없이 두서없이 처리하는것 같다. 구매 대행 싸이트도 있지만 너무나 비싸다. 영어의 압박이라면 번역 싸이트나 주변사람의 조언으로 쉽게 배우고 결재할수 있어 개인 해외구매하는것이 좋다.

5. 가격의 적정성은? 즉, 어느정도 수준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느끼십니까?(신재품 기준),북미가격은 정확한것은 아님니다.
(1) Supreme One 90 Skate: 미국-약570불(세금,운송포함) 한국-55~59만원
(2) Vapor XXX Skate : (현재 북미 클로즈 아웃)
(3) Vapor XXXX Skate : 미국-약570불(세금,운송포함) 한국-55~59만원

6. HOCKEY 발전을 위해 용품수입업자가 해야할 일
- 이 문항에 답변하신 분들 중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한분을 선정하여 VAPOR V-2 원피스 스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답변:이 설문은 수입하는 회사가 적절히 이용할것 같습니다.이글을 올리신 회사뿐만아니라 다른 경쟁업채도 이글을 볼것 입니다.이와같은 소비자의 의중을 잘 새기셔서 검토하여 사업하는데 잘 이용하시길 바람니다.이쪽 계통으로 잘 알고있긴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머쳔 다이져의 상품선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한국에선 @제품을 선호할까?/(제품선정) 국내 판매 물량은??(수입 수량) 가격 책정은??(적정price) 이월상품(재고)클로즈 아웃 시점과 가격은??

7. 기타 제안사항
1.워런티
2.A/S
3.편리한 온라인 주문,친절한 제품설명,상담

1. 국내 장비가격 수준은? (ex- 비싸다, 너무도 비싸다, 비싸지만 이해는 된다, 시장규모에 비해 저렴하다 등등)

2. 해외구매 경험은?

3. 병행수입에 대한 거부감은? (ex- 싸기만 하면 뭐든 상관없다, 찝찝하지만 어쩔 수 없다, 정상유통경로가 좋다 등등)

4. 개인에 의한 구매대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가격의 적정성은? 즉, 어느정도 수준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느끼십니까?
(1) Supreme One 90 Skate:
(2) Vapor XXX Skate :
(3) Vapor XXXX Skate :
(4) 기타 원하시는 제품 :

6. HOCKEY 발전을 위해 용품수입업자가 해야할 일
- 이 문항에 답변하신 분들 중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한분을 선정하여 VAPOR V-2 원피스 스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7. 기타 제안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