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팀에서 아들녀석이 운동을 합니다.
대회를 나가곤 합니다. 그런데 아들녀석이 하는 말이 가관이 아닙니다.
플레이 할때 상대편에게 붙으면 그렇게 욕을 한다고 합니다. 운동을 통하여 체력을 키우는 것도 좋고
단체생활및 협동심을 키우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가르치지 말아야 할것을 가르치는 것인지 아니면, 아이들 스스로가 어른하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배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게임에서 상대방에게 자극하게 하여 마이너를 유도하는 것으로 정당한것인지, 아니면 기분 상하게 해서 플레이를
망치게 하는 재미로 보아야 하는 올바를 행동인지... 모두들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부모나 감독님께서는 올바른 스포츠정식과 아름다운 하키 문화를 꼭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합이 끝나고 상대편고 글러브를 벗고 인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이 땀흘린 보람으로 상대편에게 수고 했다고 전하면서 가벼운 손맞춤으로서 정을 나눌때 부모로써 뭉클 하기도 합니다.
이때 졌다고 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지나가면서 가슴이나 엽꾸리를 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게임에서 정말 짬봉같은 이야기 아닌가요..
부모들의 승부욕에 아이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모두 반성하여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로 인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회를 나가곤 합니다. 그런데 아들녀석이 하는 말이 가관이 아닙니다.
플레이 할때 상대편에게 붙으면 그렇게 욕을 한다고 합니다. 운동을 통하여 체력을 키우는 것도 좋고
단체생활및 협동심을 키우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가르치지 말아야 할것을 가르치는 것인지 아니면, 아이들 스스로가 어른하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배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게임에서 상대방에게 자극하게 하여 마이너를 유도하는 것으로 정당한것인지, 아니면 기분 상하게 해서 플레이를
망치게 하는 재미로 보아야 하는 올바를 행동인지... 모두들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부모나 감독님께서는 올바른 스포츠정식과 아름다운 하키 문화를 꼭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합이 끝나고 상대편고 글러브를 벗고 인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이 땀흘린 보람으로 상대편에게 수고 했다고 전하면서 가벼운 손맞춤으로서 정을 나눌때 부모로써 뭉클 하기도 합니다.
이때 졌다고 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지나가면서 가슴이나 엽꾸리를 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게임에서 정말 짬봉같은 이야기 아닌가요..
부모들의 승부욕에 아이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모두 반성하여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로 인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