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천 와일더스 권영철 입니다.
제가 하키를 알고 하키를 시작한지 5년이 다되갑니다.
처음 하키를 시작할때는 인라인 붐이 일어 이천에도 여러개의 인라인 동호회가 있었습니다.
연합회도 만들고 의욕적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레이싱팀과 하키팀 두개만 남았습니다.
신입은 들어오지 않고 기존멤버들은 빠져나가고 그래도 지금까지는 대회는 힘들더라도 친선은 갔었는데
올해는 친선도 힘드네요 저는 하키를 좋아하고 하키를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팀을 이끌어갈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네요
서울팀들 리그전하는거 보면서 너무부럽고 처음에는 우리팀도 언젠간 리그에 참여하겠지 하면서 희망도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평일운동은 엄두도 못내고 일요일 운동도 인원이 저조하여 근근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방팀들 저희팀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런문제를 서울팀도 같이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지방팀들도 인원이 안되더라도 1라인이 안되더라도 같이 어울릴수 있는 자리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올해가 고비일꺼 같습니다.
모두가 같이 고민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이 보이수 있고 보이길 바라며
제가 하키를 알고 하키를 시작한지 5년이 다되갑니다.
처음 하키를 시작할때는 인라인 붐이 일어 이천에도 여러개의 인라인 동호회가 있었습니다.
연합회도 만들고 의욕적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레이싱팀과 하키팀 두개만 남았습니다.
신입은 들어오지 않고 기존멤버들은 빠져나가고 그래도 지금까지는 대회는 힘들더라도 친선은 갔었는데
올해는 친선도 힘드네요 저는 하키를 좋아하고 하키를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팀을 이끌어갈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네요
서울팀들 리그전하는거 보면서 너무부럽고 처음에는 우리팀도 언젠간 리그에 참여하겠지 하면서 희망도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평일운동은 엄두도 못내고 일요일 운동도 인원이 저조하여 근근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방팀들 저희팀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런문제를 서울팀도 같이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지방팀들도 인원이 안되더라도 1라인이 안되더라도 같이 어울릴수 있는 자리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올해가 고비일꺼 같습니다.
모두가 같이 고민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이 보이수 있고 보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