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으로 무작정 배웠습니다. 여러해의 피겨 스케이팅으로요. 것도 여름마다 2달간 8시간씩 탔어요..... 2. 퍽을 가져가면서 자세가 바뀔 때 지속적으로 수정하면서요. 3. 그냥 몸에 맟는 자세요. 단, 발목을 구부려서 무릎과 허리를 굽혀 자세를 본인의 체형에 맞게 하는거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세가 잘못되여있으면 그사람의 100%로 실력은 절대로 나올수없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처음 잡은 자세를 바꾸는게 그렇게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자세 좋아보이는 선수한테 물어보니.. 선수시절 링크장에 들어가면 팬스와 어깨를 나올때까지 수평으로 맞춘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렇게 연습만 한다면 좀 교정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