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를 보면 더운여름 더위를 식히려 아이스링크를 가는 모습도 보이곤 하는데
가장 더운 여름 이를테면 열대야가 가장 심한 기간으로 해서 짧은 아시아리그 섬머시즌 같은걸 하면 어떨까요?
7월 중순~8월 정도에 밤에 덥다고 한강으로 어디로 야식을 먹으며 보내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럴때 시원한 아이스링크에서 시즌이 열린다면 저녁에 더위피하려 사람들도 많이 올테고 아이스하키도 더 홍보될거 같은데요
하키가 꼭 가을겨울봄에만 하는건 아닌데....
가장 더운 여름 이를테면 열대야가 가장 심한 기간으로 해서 짧은 아시아리그 섬머시즌 같은걸 하면 어떨까요?
7월 중순~8월 정도에 밤에 덥다고 한강으로 어디로 야식을 먹으며 보내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럴때 시원한 아이스링크에서 시즌이 열린다면 저녁에 더위피하려 사람들도 많이 올테고 아이스하키도 더 홍보될거 같은데요
하키가 꼭 가을겨울봄에만 하는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