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야 선수들이 하는 거지만 .. 이번 대회를 통해서 느낀건 다양한 측면에서 부족하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감독은 물론 트레이너나 코치등 과거 히딩크사단처럼 아이스하키 국대에도 외국인 감독 사단이 필요한건 아닌가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