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 사부(방까야마라 불리던 풍야에 떠돌던 전설적인 하키계의 지존)의 일대 제자였던 사람입니다...
근데...
언젠가 제자들이 수업료를 안내서 그런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지..
방 사부가 강제 하산시켜 버리더군요..
궁금한 점은..
언제 다시 그 방 사부의 컴백을 볼 수 있을지..
능통하지 않은 소식통에 따르면 말잘듣는 새로운 제자 양성을 심~을 쓰고 있다고 하던데..
다시 방 사부의 신기에 가까운 기술을 전수받고 싶습니다..
언제가 그날이 될지....
제발 좀 답변바랍니다...
방까야마 일대 제자 강대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06 01:21)
근데...
언젠가 제자들이 수업료를 안내서 그런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지..
방 사부가 강제 하산시켜 버리더군요..
궁금한 점은..
언제 다시 그 방 사부의 컴백을 볼 수 있을지..
능통하지 않은 소식통에 따르면 말잘듣는 새로운 제자 양성을 심~을 쓰고 있다고 하던데..
다시 방 사부의 신기에 가까운 기술을 전수받고 싶습니다..
언제가 그날이 될지....
제발 좀 답변바랍니다...
방까야마 일대 제자 강대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06 01:21)
그대의 안정적인 스케이팅술과 빠른 스틱술을 많이 고심했다네..
내안에 머물기엔 너무 커버린 그대를 보면서.
나 결심했다네.
그대는 이미 최고라네.
나를 능가했다네.
내가 그대를 잡는 것은 그대를 속박하는 것이요.
발전장애요소 밖에 되지 못한다네.
그래서 그대를 나에게서 떠나 보낸것이라네.
나의 한계점을 보면서 말일세.
난 지금도 예전 하키수련터에서 그대와 수련하던게 그립다네..
언제 구슬동자로 원기 보충하며 같이 한번 날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