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께 쪽지받은걸 오늘에야 확인했네요.
한 일주일만에 들어왔거든요. ^^;
솔직히 말하면 첨엔 글도 별로 없고해서 그냥 한번 둘러보고만 갔습니다.
오늘 보니 이제 많은 분들이 글도 올리시고 말씀도 많이하셔서, 저도 좀 들 쑥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사실 얼마전 인라인 초보딱지 떼고 다시 하키 초보로 입문했거든요.
모르는게 많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하키사랑을 만나서 너무 기뻤습니다.
혼자 독학하려다 야학 선생님을 만났다고나 할까요...?
이제 모르는 것 많이 물어보고 또 여러분들과도 조금씩 친해져보려고 합니다.
아뭏튼 홈피 많이 번창하시고 하키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어설픈 하키 초보가...
한 일주일만에 들어왔거든요. ^^;
솔직히 말하면 첨엔 글도 별로 없고해서 그냥 한번 둘러보고만 갔습니다.
오늘 보니 이제 많은 분들이 글도 올리시고 말씀도 많이하셔서, 저도 좀 들 쑥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사실 얼마전 인라인 초보딱지 떼고 다시 하키 초보로 입문했거든요.
모르는게 많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하키사랑을 만나서 너무 기뻤습니다.
혼자 독학하려다 야학 선생님을 만났다고나 할까요...?
이제 모르는 것 많이 물어보고 또 여러분들과도 조금씩 친해져보려고 합니다.
아뭏튼 홈피 많이 번창하시고 하키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어설픈 하키 초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