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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잡스러운 담론

by 병천 posted Nov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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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하나 운영하고...

--;

했는데..

막상 관리자로 로그인해서 쓰기엔.. 좀 그래서..

-- 병천이란 이름으로 씁니다..푸히히히..


아무런 잡담..을 쓸수 있는 란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건.. -- 자유게시판도.. 하키가 들어가게 되네요..


어제 엠튀를 갔었는데 밤하늘에 오리온이 아직도 그자리에서 반짝이고 있데요.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싱숭생숭 하데요..

왜 이렇게 살고 있나란 생각도 들고..

너무나 답답해서 훌훌 털어 던져버리고... 가슴이 확 열어째기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고...

어제 저녁에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집에 와 있으니..

그런 기분이 배가 되네요.



나란 놈은...

생활에 이벤트가 필요한거 같아요..

항상 새로운 무언가에 항상 하나씩은 좋아해서 미쳐야 하는 성격인데..

그런게 없네요..


사는게 재미없다 ^^;;

이상 잡담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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