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하나 운영하고...
--;
했는데..
막상 관리자로 로그인해서 쓰기엔.. 좀 그래서..
-- 병천이란 이름으로 씁니다..푸히히히..
아무런 잡담..을 쓸수 있는 란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건.. -- 자유게시판도.. 하키가 들어가게 되네요..
어제 엠튀를 갔었는데 밤하늘에 오리온이 아직도 그자리에서 반짝이고 있데요.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싱숭생숭 하데요..
왜 이렇게 살고 있나란 생각도 들고..
너무나 답답해서 훌훌 털어 던져버리고... 가슴이 확 열어째기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고...
어제 저녁에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집에 와 있으니..
그런 기분이 배가 되네요.
나란 놈은...
생활에 이벤트가 필요한거 같아요..
항상 새로운 무언가에 항상 하나씩은 좋아해서 미쳐야 하는 성격인데..
그런게 없네요..
사는게 재미없다 ^^;;
이상 잡담이었슴다..
--;
했는데..
막상 관리자로 로그인해서 쓰기엔.. 좀 그래서..
-- 병천이란 이름으로 씁니다..푸히히히..
아무런 잡담..을 쓸수 있는 란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건.. -- 자유게시판도.. 하키가 들어가게 되네요..
어제 엠튀를 갔었는데 밤하늘에 오리온이 아직도 그자리에서 반짝이고 있데요.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싱숭생숭 하데요..
왜 이렇게 살고 있나란 생각도 들고..
너무나 답답해서 훌훌 털어 던져버리고... 가슴이 확 열어째기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고...
어제 저녁에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집에 와 있으니..
그런 기분이 배가 되네요.
나란 놈은...
생활에 이벤트가 필요한거 같아요..
항상 새로운 무언가에 항상 하나씩은 좋아해서 미쳐야 하는 성격인데..
그런게 없네요..
사는게 재미없다 ^^;;
이상 잡담이었슴다..
기분이 별루이신거 같네염...
저두 가끔 그럴때가 있는데...
전 그럴때 음악 크게 틀어놓구 드라이브 해여...
주로..바닷가 가서...바다바람 쐬구...그러져..
병천이 형두...어디가서 혼자 바람좀 쐬고 오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