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트레디셔널 디자인이 맘에 들었는데...
나이키로 합병되더니 이상한 짓을 하는군요.
그라프,CCM 과 같이 더불어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가더니
요즘엔 과감한 짓? 을 하는군요...(성공할지는 두고봐야 알것지만)
아마도(수석)디자이너(나이키사의 퀘스트)(스폰 디자이너)의 영향력이
조금은 들어 간것 같기도하고(바우어 슈프림 클래식2003)
저도 디자인을 해서 조금 알지만...
심플한게 오래가는데..(질리지도않고)화려한것 그때는 눈부시나 시간이지나면 좀 질림...
(어디까지나 제 취향 입니다. 각자 개성이 다르듯이..)
장비의 성능은 5년전에 비해 월등히 좋아졌다고 판단 됩니다.(이이상 더 좋아질려나 ..)
물론 더 좋아질것이고...시대에 흐름이 있기에 디자인도 변하지만..
자꾸만 옛것을 찾는건 왜일까요..?(하키에도 복고풍 시대는 반드시 온다..ㅎㅎㅎ)
다시 시작되는 02~03 시즌 ... 다시또 카달로그 모아야 쓰것구먼..ㅋㄷㅋㄷ
나이키로 합병되더니 이상한 짓을 하는군요.
그라프,CCM 과 같이 더불어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가더니
요즘엔 과감한 짓? 을 하는군요...(성공할지는 두고봐야 알것지만)
아마도(수석)디자이너(나이키사의 퀘스트)(스폰 디자이너)의 영향력이
조금은 들어 간것 같기도하고(바우어 슈프림 클래식2003)
저도 디자인을 해서 조금 알지만...
심플한게 오래가는데..(질리지도않고)화려한것 그때는 눈부시나 시간이지나면 좀 질림...
(어디까지나 제 취향 입니다. 각자 개성이 다르듯이..)
장비의 성능은 5년전에 비해 월등히 좋아졌다고 판단 됩니다.(이이상 더 좋아질려나 ..)
물론 더 좋아질것이고...시대에 흐름이 있기에 디자인도 변하지만..
자꾸만 옛것을 찾는건 왜일까요..?(하키에도 복고풍 시대는 반드시 온다..ㅎㅎㅎ)
다시 시작되는 02~03 시즌 ... 다시또 카달로그 모아야 쓰것구먼..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