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카가 있긴 있는데..부끄럽내요..쿠쿠..저걸 찍어 올리려고 하니..
브라질전 보고나서 오후에 사놓은 글루건 알탱이를 글루건에 놓고...
핸드드릴로 제로퍽에 구멍내고.. 어머니께 얻은 고무줄 넣어서 맹글었습니다.
벨크로가 있깄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고무줄을 바로 스틱에 묶어서 잠시 연습했는데.
되긴 되내요..좀더 써봐야 알것 같슴다...
브라질전 보고나서 오후에 사놓은 글루건 알탱이를 글루건에 놓고...
핸드드릴로 제로퍽에 구멍내고.. 어머니께 얻은 고무줄 넣어서 맹글었습니다.
벨크로가 있깄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고무줄을 바로 스틱에 묶어서 잠시 연습했는데.
되긴 되내요..좀더 써봐야 알것 같슴다...
써보시구 괜찮으시면...저두 하나 만들어주세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