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은 사실 문제의 소지가 있으나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현재 국내에서 장비를 구입할수 있는곳은 크게 네군데쯤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얘기보다는 쓴소리를 좀 하도록 하지요
1.하키죤
2.짐팩
3.하키자인안트코리아
4.스포맥스
예전(불과2~3년 전)에는 동대문이 주요 구입처였는데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동대문에서 구입하신분은 없을듯 하네요..여기 정말 머리 아픈곳이었습니다
재고 관리 안돼고 가격 자기 마음대로 받고...)
하키죤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스하키협회임원이 운영하던 목동링크안의 매장이
시작이었고 지금은 올팍이 주무대가 되었지요(그전의 역사는 모릅니다^^)
나이키바우어 지정점(어떤계약인지는 모르나)이고 나이키바우어제품이 많습니다
그외 여러 메이커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요
이곳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격이 투명하지 않았습니다
부르는게 값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운영되는 모르지만....
하여간 예전 목동링크에서의 비싼가격으로 인해 이곳을 이용할 생각도 하지 않었었고
지금도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사이트도 운영하고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으로 책정하는것 같습니다
재고현황파악도 잘 하고 있는듯 하더군요
근데 전 왜 믿음이 안가죠??^^
예전에 비싼가격때문인듯 한데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긴합니다
지금보다 저변이 얇아 적은양의 물건을 팔아서 운영하다보면 당연히 가격상승요인이 되었겠죠
짐팩 양모형제가 운영하는 매장이고 목동과양재동에 매장이 있습니다
이곳은 처음에 일산에서 시작해서 목동으로 이사하고 양재점까지 확장한곳입니다
(장사가 잘 되나 봅니다..^^ 매장도 늘리고 삼형제가 모두 이곳에서 일하는걸 보면)
이곳의 장점은 일단 가격이 투명합니다
비싸건 싸건간에 정찰제입니다. 재고파악도 잘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문제점은 고객에게 상당히 기분 나쁠수 있는 태도를 보여준다는데 있습니다
인라인 하키팀사람들에게 "저희는 인라인 안 팔아도 돼요"(아이스장비만 팔아도 된다는 얘기인듯...)
이런 발언을 서슴없이 합니다 그리고 아는사람이야 이해한다지만 처음 가보는 사람들은
불친절하다고 불평이 대단합니다.고객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필요한듯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곳의 물건과 가격은 이곳으로 발길을 끕니다
하키자이안트코리아 모두들 아시다시피 인라인협회의 임원이 운영하는곳입니다
매장에 가면 상당히 가족적인 분위기로 대해 주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편할수도
어떤사람은 상당히 불편할수도 있는 분위기입니다
왠지 물건이 맘에 안들어도 사야할것 같은...^^ 무슨뜻인지는 가보신분들은 아실듯..
매장의 분위기는 왠지 아마추어분위기가 납니다
스포맥스는 챔피온탁구대를 만들던 회사입니다
여기의 운영은 조금 이상합니다
재고파악도 잘 안되는것 같고 사이트에 있는물건이 실제 없는것도 많고
사이트에 없는것이 있는것도 있고......
아이스하키나 인라인하키장비에 대해 동호회사람들보다 모르는듯한 인상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전화로 가격조정을 꼭 해야 하는곳이었는데 지금은 사이트가격이 많이 현실화
되었고 전화로 가격조정도 잘 안되더군요...하지만 전화문의는 필수 입니다 사이트만 믿고
주문하거나 방문 하면 허탈한 기분이 맛보시게 됩니다
예전에는 거의 모든스포트용품을 팔았는데 지금은 사이트를 분활(스포맥스와참피온)해서
몇종목의 물건만 팔고 있고 하키는 아이스보다는 인라인에 치중하는듯한 분위기입니다
물건을 사실때는 여러곳을 알아보고 사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가격차이야 얼마 안되지만 사람의 심리가 남들보다 비싸게 사면 왠지 바보가 되는듯한
기분인 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사게 싶은거죠..괜히 싸게 샀다고 잘난척도 하고 싶고...ㅋㅋ
외국사이트는 여러곳이 있지만 가격은 하키자이안트가 가장 저렴한듯 하더군요
그곳 보다 싼곳은 보지 못한듯 합니다(더 싼곳을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하지만 얘네들 시스템이 정말 엉망입니다 이용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요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미국에서 들어오는 인편을 이용하지 않고 한국까지 배달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차라리 국내매장에서 물건구경하고 착용해보고 맘에드는것 사는것이
휠씬 유리합니다 중고시장에 나오는 새 물건들 중에는 외국사이트에서 주문했다가 되파는경우가
대부분이듯 하더군요..(사이즈가 안 맞아서 또는 사진과 물건이 달라서겠지요)
자기가 충분히 아는물건,사이즈를 정확히 아는물건,국내와가격차이가 심한물건(스케이트정도..)
이 아닌것은 그냥 국내매장에서 사는것이 정신건강에는 이롭습니다
사실과 다른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국내에서 장비를 구입할수 있는곳은 크게 네군데쯤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얘기보다는 쓴소리를 좀 하도록 하지요
1.하키죤
2.짐팩
3.하키자인안트코리아
4.스포맥스
예전(불과2~3년 전)에는 동대문이 주요 구입처였는데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동대문에서 구입하신분은 없을듯 하네요..여기 정말 머리 아픈곳이었습니다
재고 관리 안돼고 가격 자기 마음대로 받고...)
하키죤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스하키협회임원이 운영하던 목동링크안의 매장이
시작이었고 지금은 올팍이 주무대가 되었지요(그전의 역사는 모릅니다^^)
나이키바우어 지정점(어떤계약인지는 모르나)이고 나이키바우어제품이 많습니다
그외 여러 메이커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요
이곳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격이 투명하지 않았습니다
부르는게 값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운영되는 모르지만....
하여간 예전 목동링크에서의 비싼가격으로 인해 이곳을 이용할 생각도 하지 않었었고
지금도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사이트도 운영하고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으로 책정하는것 같습니다
재고현황파악도 잘 하고 있는듯 하더군요
근데 전 왜 믿음이 안가죠??^^
예전에 비싼가격때문인듯 한데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긴합니다
지금보다 저변이 얇아 적은양의 물건을 팔아서 운영하다보면 당연히 가격상승요인이 되었겠죠
짐팩 양모형제가 운영하는 매장이고 목동과양재동에 매장이 있습니다
이곳은 처음에 일산에서 시작해서 목동으로 이사하고 양재점까지 확장한곳입니다
(장사가 잘 되나 봅니다..^^ 매장도 늘리고 삼형제가 모두 이곳에서 일하는걸 보면)
이곳의 장점은 일단 가격이 투명합니다
비싸건 싸건간에 정찰제입니다. 재고파악도 잘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문제점은 고객에게 상당히 기분 나쁠수 있는 태도를 보여준다는데 있습니다
인라인 하키팀사람들에게 "저희는 인라인 안 팔아도 돼요"(아이스장비만 팔아도 된다는 얘기인듯...)
이런 발언을 서슴없이 합니다 그리고 아는사람이야 이해한다지만 처음 가보는 사람들은
불친절하다고 불평이 대단합니다.고객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필요한듯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곳의 물건과 가격은 이곳으로 발길을 끕니다
하키자이안트코리아 모두들 아시다시피 인라인협회의 임원이 운영하는곳입니다
매장에 가면 상당히 가족적인 분위기로 대해 주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편할수도
어떤사람은 상당히 불편할수도 있는 분위기입니다
왠지 물건이 맘에 안들어도 사야할것 같은...^^ 무슨뜻인지는 가보신분들은 아실듯..
매장의 분위기는 왠지 아마추어분위기가 납니다
스포맥스는 챔피온탁구대를 만들던 회사입니다
여기의 운영은 조금 이상합니다
재고파악도 잘 안되는것 같고 사이트에 있는물건이 실제 없는것도 많고
사이트에 없는것이 있는것도 있고......
아이스하키나 인라인하키장비에 대해 동호회사람들보다 모르는듯한 인상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전화로 가격조정을 꼭 해야 하는곳이었는데 지금은 사이트가격이 많이 현실화
되었고 전화로 가격조정도 잘 안되더군요...하지만 전화문의는 필수 입니다 사이트만 믿고
주문하거나 방문 하면 허탈한 기분이 맛보시게 됩니다
예전에는 거의 모든스포트용품을 팔았는데 지금은 사이트를 분활(스포맥스와참피온)해서
몇종목의 물건만 팔고 있고 하키는 아이스보다는 인라인에 치중하는듯한 분위기입니다
물건을 사실때는 여러곳을 알아보고 사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가격차이야 얼마 안되지만 사람의 심리가 남들보다 비싸게 사면 왠지 바보가 되는듯한
기분인 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사게 싶은거죠..괜히 싸게 샀다고 잘난척도 하고 싶고...ㅋㅋ
외국사이트는 여러곳이 있지만 가격은 하키자이안트가 가장 저렴한듯 하더군요
그곳 보다 싼곳은 보지 못한듯 합니다(더 싼곳을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하지만 얘네들 시스템이 정말 엉망입니다 이용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요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미국에서 들어오는 인편을 이용하지 않고 한국까지 배달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차라리 국내매장에서 물건구경하고 착용해보고 맘에드는것 사는것이
휠씬 유리합니다 중고시장에 나오는 새 물건들 중에는 외국사이트에서 주문했다가 되파는경우가
대부분이듯 하더군요..(사이즈가 안 맞아서 또는 사진과 물건이 달라서겠지요)
자기가 충분히 아는물건,사이즈를 정확히 아는물건,국내와가격차이가 심한물건(스케이트정도..)
이 아닌것은 그냥 국내매장에서 사는것이 정신건강에는 이롭습니다
사실과 다른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