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어떤분이 협회게시판에 올린게 생각나서 저도 말씀드리는데요
우리나라 아이스링크는 관중석과 선수간의 거리가 너무 먼것 같습니다.
외국은 오래전부터 그래왔고 우리나라도 농구가 뒤늦게 프로출범되면서 부터 관중석과 선수간의 거리는 최대한 가깝게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글레디에이터에나 나오는 경기장같이 그저 선수를 내려다만 봐야 하니..
nhl보면 팬스유리에 바짝붙어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부럽더군요,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올림픽하면 원주에 하키장이 들어선다던데.. 설계좀 잘했으면 합니다.
내 눈높이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볼수 있다는것..하키에 관심없는 분들도 매력에 빠지기 쉬울텐데..
가까운 일본링크에 모습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보단 가깝네요
우리나라 아이스링크는 관중석과 선수간의 거리가 너무 먼것 같습니다.
외국은 오래전부터 그래왔고 우리나라도 농구가 뒤늦게 프로출범되면서 부터 관중석과 선수간의 거리는 최대한 가깝게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글레디에이터에나 나오는 경기장같이 그저 선수를 내려다만 봐야 하니..
nhl보면 팬스유리에 바짝붙어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부럽더군요,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올림픽하면 원주에 하키장이 들어선다던데.. 설계좀 잘했으면 합니다.
내 눈높이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볼수 있다는것..하키에 관심없는 분들도 매력에 빠지기 쉬울텐데..
가까운 일본링크에 모습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보단 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