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월요일? 에 형님댁에 도착했습니다.
어렵고 통화해서 온 물건들이라 빨리 개봉하고 물건 보고 싶었지요.
(전화통화 담당자와 10~15분 통화대기..물건물품 알려주고..)
근데 45불이 더 부과되어 계산 되있더라 하더군요..(하키자이언트도 모름..나몰라라 함)
주문한 물건중 팬츠가 안시킨거(더 좋은거)가 오고 앨보는 라이트 두짝이 왔습니다. ㅡ.,ㅡ
개인적으로 보기엔 하키 자이언트 물건들은 거의 재고품(온라인)을 덩핑쳐서 싸게 판매하는거
같습니다.(오프라인은 신상품은 많은듯)(매장에 직접 방문하니까..)
대략 270불 어치 물품 시키고 관세와 운송료 포함 380? 정도에 들여왔는데
계산해 보니 국내에서 사는거랑 별 차이 없더군요 ..(일부 싼제품 빼고)
한마디로 (미국) 키 자이언트는 엉망이다 라고 말하고 싶군요.
어렵고 통화해서 온 물건들이라 빨리 개봉하고 물건 보고 싶었지요.
(전화통화 담당자와 10~15분 통화대기..물건물품 알려주고..)
근데 45불이 더 부과되어 계산 되있더라 하더군요..(하키자이언트도 모름..나몰라라 함)
주문한 물건중 팬츠가 안시킨거(더 좋은거)가 오고 앨보는 라이트 두짝이 왔습니다. ㅡ.,ㅡ
개인적으로 보기엔 하키 자이언트 물건들은 거의 재고품(온라인)을 덩핑쳐서 싸게 판매하는거
같습니다.(오프라인은 신상품은 많은듯)(매장에 직접 방문하니까..)
대략 270불 어치 물품 시키고 관세와 운송료 포함 380? 정도에 들여왔는데
계산해 보니 국내에서 사는거랑 별 차이 없더군요 ..(일부 싼제품 빼고)
한마디로 (미국) 키 자이언트는 엉망이다 라고 말하고 싶군요.
하키자이언트..
샘플제품도 판다는 소리 많던데...
가끔은 시키지 않은 좋은 제품도 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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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외 오더는 엉망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