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골리 복장했습니다.
팀에서 겨우겨우 골리 복장을 마련해서 드뎌 소원하던 골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골리가 하고 싶었던 이유는.... 회비면제라는...ㅡㅡ;
새 장비...새 포지션...새로운 시야...새로운 긴장감...
올팍에서 간단하게 레이츠 선배님들과 가방세워놓고 한 연습경기였지만
처음 골리 복장이라는 긴장감이 나를 자극했습니다.
2월 9일.. 동막에서 버팔로와 에어본팀과의 친선경기가 저의 골리 데뷔전이 되네요.
앞으로..여러 선배님들을 (후배님들도 있을라나요?) 골리로서 찾아뵙겠습니다^^
팀에서 겨우겨우 골리 복장을 마련해서 드뎌 소원하던 골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골리가 하고 싶었던 이유는.... 회비면제라는...ㅡㅡ;
새 장비...새 포지션...새로운 시야...새로운 긴장감...
올팍에서 간단하게 레이츠 선배님들과 가방세워놓고 한 연습경기였지만
처음 골리 복장이라는 긴장감이 나를 자극했습니다.
2월 9일.. 동막에서 버팔로와 에어본팀과의 친선경기가 저의 골리 데뷔전이 되네요.
앞으로..여러 선배님들을 (후배님들도 있을라나요?) 골리로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