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동막에서 새벽공기를 마셨지요. 하하하

by 한석균 posted Mar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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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 출석날이었지요. 카오스에
전날 아주 소풍가는 아그들의 기분이었죠.
7시 30분에 도착해서 조금씩 몸을 풀고 있는데, 이런 비가 오는 바람에
아 여기서 끝이구나 했는데, 팀원분들 아주 열의가 대단했습니다.
결국 오늘 비오는중에서 수중전을 했습니다.
비오는날 하는것도 또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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