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느껴보는 주말입니다 ㅠ.ㅠ;;

교수가 갈구는 바람에..토욜까지 학교갔는데..

오늘은....6교시만 땡치면..
주말까지 자유의 몸이 됩니다..

자유의 몸= 하키선수의 길...ㅋㅋㅋㅋ

오늘저녁엔..아이스하구..

토욜과 일요일은 호수공원에서 좽일 겜하면서..살 예정입니다..

ㅠ.ㅠ;; 물론 감독님의 갈굼도 있겠지만..ㅋㅋㅋㅋㅋ

아싸구루...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