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쓰고 잇는 샤프트를 빨리 팔아먹고서리....
이번에 짐팩에 새로 들어온 제트 버블을 사고 싶은데....
역시나 돈이 문제내요....
한달에 한 50만원씩만 받아도 좋으려면...이건 공익이 무슨 공무원도 이나고 일은 죽어라 시키고....휴가도 잘안내주고....우씨..
이번에 짐팩에 새로 들어온 제트 버블을 사고 싶은데....
역시나 돈이 문제내요....
한달에 한 50만원씩만 받아도 좋으려면...이건 공익이 무슨 공무원도 이나고 일은 죽어라 시키고....휴가도 잘안내주고....우씨..
근데 공익의 뜻이 뭐죠?
공공의 이익을 위한 군인인가? ^^;;
전 병과는 통신병인데 보직은 테니스장 관리병이었어요.
커다란 쇠덩이 로울러로 테니스장 평탄화 작업하는 보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