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사무실회식이 있었습니다...
과장부터 계장님 각 팀 주사님들까지 한 14명정도가 모여서~~~
공익들 일열심히 해조서 고맙다고 하더니만 이사람들이 한잔씩 두잔씩 소주를 주기 시작하는데..이건 삼겹살 먹으로 온건지 소주만 먹으로 온건지...어제 집에 한 10시에 들어간 기억이 끝이로 옷은 어떻게 벗었는데...등등 아무 생각이 안납니다...그냥 집 엘레베이터를 탄기억뿐이..
아침에 일어나서 반일 병가쓰고 1시에 출근햇습니다...아 ~~~~
아직도 머리가 아프군요....
근데 오늘은 축구도 있고...왠지 좋은 일이 생길거 같네요...날씨도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장부터 계장님 각 팀 주사님들까지 한 14명정도가 모여서~~~
공익들 일열심히 해조서 고맙다고 하더니만 이사람들이 한잔씩 두잔씩 소주를 주기 시작하는데..이건 삼겹살 먹으로 온건지 소주만 먹으로 온건지...어제 집에 한 10시에 들어간 기억이 끝이로 옷은 어떻게 벗었는데...등등 아무 생각이 안납니다...그냥 집 엘레베이터를 탄기억뿐이..
아침에 일어나서 반일 병가쓰고 1시에 출근햇습니다...아 ~~~~
아직도 머리가 아프군요....
근데 오늘은 축구도 있고...왠지 좋은 일이 생길거 같네요...날씨도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