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쓰고 좀이따 찹쌀 누렁지 막거리 사오고 김치도 사오고 두부도 두개 사오고 쥐포도 사왔다
첨엔 두부를 끓는물에 넣고
두번쨴 목항정 넣고 뽁고 그위에 양념좀 하고 그렇게 뽁고
그리고 쥐포도 맛있게 구웠다
지금은 하나 먹고 두개째 먹으면서 글남긴다.
쥐포구으러 가기전에 남기는건데 지금 젤로 보고싶은사람은..
우리팀이다 99ers 같이 한잔 하믄 더 좋은텐데..
암튼 지금 기분은 어제와 마찬가지나...어젠 좀 심했다.. 사실.. 안적어서 그렇지..
오늘은 훨씬 좋아졌다..
다들 막걸리 한잔 하세요.. 전도 좋고 두부김치도 좋고 꽁치도 좋고 쥐포도 좋아요
행복하세요 . 건강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
특히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