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 하키를 생각해보게 되는 일요일이었습니다..

혼자하는것이 아니란 생각....그치만....얼마나 허접한지도 생각하는 일요일이었습니다..

연습도 연습이지만...워낙 허접이라서 다른분들께 패만끼친 경기내용들이 었습니다.ㅋㅋㅋ

퍽도 흘리고 패스 미스에 다가....퍽 흘려서 골까지..ㅋㅋㅋ

이틀 동안 많이 생각했습니다...연습뿐이다...근데..혼자 연습하는건 안되는데 란 결론이 나왓습니다....서울가서는 다른팀에 낑겨서라도 열심히 연습해야겟습니다...



그리고 장갑을 바꾸엇더니만...손이 다 까졋네요....아파죽겟습니다..

비오네요....오늘도 생각만 하는 하루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