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맡겨논 내 아들넘이 보고싶어지네요... 눈가에 아른아른거리넹..ㅜ.ㅜ 처가가 어디냐구요..크헉..강원도 사북요..ㅠ.ㅠ 그래서 매주 시간될때마다 와이프랑 처가에 갑니다. 아~~ 아들 빨랑 키워서 같이 하키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