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갑자기..

by Wraithz#31석훈 posted May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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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에 맡겨논 내 아들넘이 보고싶어지네요... 눈가에 아른아른거리넹..ㅜ.ㅜ  
처가가 어디냐구요..크헉..강원도 사북요..ㅠ.ㅠ

그래서 매주 시간될때마다 와이프랑 처가에 갑니다.

아~~ 아들 빨랑 키워서 같이 하키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