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런,,,,흑흑흑,

by INUKI#34 posted May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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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훈님께서 아침에 경기에 있다고 하길래,,잽싸,,

친구집으로 돌격 그시간 11시정도 쯤,,,놓칠수 없다해서,,,차를 끌고 부랴부랴,,,,고고고,,

오후 12시에 학원 가야하는것도 잊은채,,,~~^^

자 시작하겠지,,,하고 친구집 도착,,친구 자구 있음,,,이넘은 새벽까지 오락만하는놈이라,,

근데 아무리 틀어봐도 방송 안함,-_-:: 커헉,,

이런이런,,뭐지 하는데 신문을 펼쳐봄,,,중계없음 -_-::

결국친구집 어머니께서 밥을 주시길래,,냅다 먹음 친구가 음식점을 하거든욥, 밥 2그릇 비움,,

친구와 이야기 하다보니,,,12시 30분,,학원가는거 잊어부림,

바로 친구와 라그나로크와 A3게임을 접해봤음.. 무지 잼났음.
이 게임들,,,하다보면 장난아니게 빠질거 같은 예감 들어서 잠깐만 하고 떄려침,,ㅋㅋㅋㅋ 진짜 잼나던데,,,아 ,,세상은 정말 재밌는게 많은거 같음.

지금 시각 3시. 이따 야간 출근해야함. 애라이 몰라 하고 잠잘 준비중.
친구집에서,,ㅋㅋㅋ

오늘하루 땡쳤음다,,,^^ 친구넘이 미XX 이라네요,,하키에,,-_-::

지는 게임에 미쳤으면서,,ㅋㅋㅋ

결국 나도 일기쓴거 같네욥,,^^ 이런,,,,^^::

아 기타게시판에 중계일정 올려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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