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역에 면접갔다가 트로이를 봤당..
이쁘다..
넘 사고 싶다. 내가 넘 사고 싶어하는 모델이다.
아무리 댕겨도 110밖에 안나오지만.. 그래도 여자가 타기엔 좋을꺼같다.
이쁘다고 그사람과 말을 했다.. 탄지 얼마나 됐냐 어떠냐.. 잘 나가냐 휘발유는 많이 먹냐..등등....
보면서 달리는데 눈물이 주르르르륵.....
남들이 보면 트로이 보면서 우는줄 알겠지..
걍 난 넘 (풀페이스를 안써서..) 바람에 눈물이 흐를는 것 뿐인데..
아 사고싶다..
트로이....
이쁘다..
넘 사고 싶다. 내가 넘 사고 싶어하는 모델이다.
아무리 댕겨도 110밖에 안나오지만.. 그래도 여자가 타기엔 좋을꺼같다.
이쁘다고 그사람과 말을 했다.. 탄지 얼마나 됐냐 어떠냐.. 잘 나가냐 휘발유는 많이 먹냐..등등....
보면서 달리는데 눈물이 주르르르륵.....
남들이 보면 트로이 보면서 우는줄 알겠지..
걍 난 넘 (풀페이스를 안써서..) 바람에 눈물이 흐를는 것 뿐인데..
아 사고싶다..
트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