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술이 넘 좋아서.. 아참 글구 EK

by Ra posted May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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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보니

하루하루가 술이 되는군요..

넘 먹어서 사람들이 제 얼굴을 못알아 보더라구요

아까 비디오샵 갔더니 언니가 하는말 어머 살이 갑자기 쏙 빠졌네요...

헉... 그랬던 것이다.

내가 술먹고 난 다음날 비됴샵을 갔던 며칠전.... 그날 이후 오늘... 그 며칠사이에..

술을 며칠 연달아 먹었더니 얼굴이 부어서 사람들이 살찐거라고..ㅡ_ㅡ

그리고 이삼일 뒤에 보믄 살 빠졌다고...ㅡ_ㅡ;;

하긴 제가 지금 5키로 정도 찌긴 했죠...

아참 EK 나 누군지 아니??
내가 그날 컨디션이 안좋아 말투가 좀 그랬지  제되로 가르쳐 주지도 못했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스틱준다고했던 나얌...^^

알간???  곧 보겟넹.. ㅃ ㅏㅇ ㅣ..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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