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던 머리를 잘랐습니다 ^^;;
하키할때 구찮기두 하고,,
기르니까..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러고 나니..
몸에 힘이 없었졌습니다..
-.- 삼손인듯 ;;
콧잔등을 스치는 호수바람에 그냥...몸을 맡기고만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멍하게 시체놀이를 하고 싶네요..
ㅡ.ㅡ;;
흨흨...내 파워 머리카락을 돌리도,...
하키할때 구찮기두 하고,,
기르니까..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러고 나니..
몸에 힘이 없었졌습니다..
-.- 삼손인듯 ;;
콧잔등을 스치는 호수바람에 그냥...몸을 맡기고만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멍하게 시체놀이를 하고 싶네요..
ㅡ.ㅡ;;
흨흨...내 파워 머리카락을 돌리도,...
왜 힘이없어요!!^^
원효대사= 생각하기 나름이다!!!^^
더 힘이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