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힘이 빠졌습니다 ㅡ.ㅡ

by 관리자 posted May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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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머리를 잘랐습니다 ^^;;

하키할때 구찮기두 하고,,
기르니까..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러고 나니..

몸에 힘이 없었졌습니다..

-.- 삼손인듯 ;;


콧잔등을 스치는 호수바람에 그냥...몸을 맡기고만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멍하게 시체놀이를 하고 싶네요..

ㅡ.ㅡ;;



흨흨...내 파워 머리카락을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