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첨으로 광주에 있는 전용구장에서 야화(夜火, 화요야키, 매주 화요일 야간의 자유 하키 모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총 12명 참석...(레이츠 7명, 오빠달려 5명)
역시 올팍과는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건 주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지나가는 행인, 다른 팀 사람들, 자전거 타는 분들, ...스켑 타는 사람들...
올팍에서 하다 보면...특히 백스케이팅 하다보면 뒤에 갑자기 머가 나타날지 불안합니다. ..그리고 슛을 날리는 것도 그렇고...
반대로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하키하는 우리들을 위협적으로 느끼고 있는것도 마음이 편한 건 아니죠.
하여튼 그런면에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하키에 몰두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하키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올팍과는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건 주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지나가는 행인, 다른 팀 사람들, 자전거 타는 분들, ...스켑 타는 사람들...
올팍에서 하다 보면...특히 백스케이팅 하다보면 뒤에 갑자기 머가 나타날지 불안합니다. ..그리고 슛을 날리는 것도 그렇고...
반대로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하키하는 우리들을 위협적으로 느끼고 있는것도 마음이 편한 건 아니죠.
하여튼 그런면에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하키에 몰두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하키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