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은 묘합니다,,
방황하고 싶어도 마음 편히 못하고..
노는것도 맘 편히 놀지도 못하고
공부하는것도 힘들어 죽갔고..
사람 사귀는것도 힘들어 죽갔고,,,헉 쩝쩝
사회생활 하는것도 짜증나구,,,+_+
쉽게 남에게 말을 꺼내면 어느새 쉽게 와전되어 나가구,,,-_-::
그러다가 뒤쳐지구..
어느하나 쉬운게 없따 정말,,,흠흠,
그냥 오늘 하루 괴로운 맘 끄적끄적 합니다.
하키나하러 가야쥐,,,,룰루랄라..^^::
결국 맘을 풀러 간다는게 참,,,,ㅎㅎㅎㅎ
방황하고 싶어도 마음 편히 못하고..
노는것도 맘 편히 놀지도 못하고
공부하는것도 힘들어 죽갔고..
사람 사귀는것도 힘들어 죽갔고,,,헉 쩝쩝
사회생활 하는것도 짜증나구,,,+_+
쉽게 남에게 말을 꺼내면 어느새 쉽게 와전되어 나가구,,,-_-::
그러다가 뒤쳐지구..
어느하나 쉬운게 없따 정말,,,흠흠,
그냥 오늘 하루 괴로운 맘 끄적끄적 합니다.
하키나하러 가야쥐,,,,룰루랄라..^^::
결국 맘을 풀러 간다는게 참,,,,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