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하자 마자 X나게 깨졌습니다.
그것도 거래처 화주에게... 아주 비참하게...ㅋ
일은 일대로 하고 깨지기는 드럽게 깨지네요..
정말.. 회사를 고만 두구 싶은 심정이네요... 미치겠습니다.
머리가 폭발하고.. 온몸에 피가 꺼꾸루 흐르는...된장..
인란타고 싶네요...빨리 퇴근시간이 왔으면 하네요..
괜히 여기서 푸념하네요...
그것도 거래처 화주에게... 아주 비참하게...ㅋ
일은 일대로 하고 깨지기는 드럽게 깨지네요..
정말.. 회사를 고만 두구 싶은 심정이네요... 미치겠습니다.
머리가 폭발하고.. 온몸에 피가 꺼꾸루 흐르는...된장..
인란타고 싶네요...빨리 퇴근시간이 왔으면 하네요..
괜히 여기서 푸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