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있다가 서울 출장을 가라길래
어제밤 냉큼 달려왔죠.. ^^
이리저리 시간 바빴는데 쪼개서 잠실에 갔습니다.
같이 가준 우리 듬직한 오빠들... (이름안쓰는게 낫겠지? ) 고마워요...
하키존에 갔어요.. 글러브사려구..
전에 누구꺼 껴봤떠니 13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12부터 껴봤는데...
참 내손이 작구나.
11반이 딱 맞는데 나이키글러브가 안이뻐서..
그냥 12 바우어로 샀어요. ^^
그리구 엘보도 껴보고, 신가드두 11로 해보고...ㅋㅋ
나두 울긋불긋, 번쩍번쩍한거 껴보구싶은데..
손이 작아서 예쁜거 맘대로 못고르지만,
가격은 얼마 안되서 좋더군요..
글러브, 신가드, 엘보 다사도 12만원이면 되겠더라구요...
^^
오늘 올팍에서 하키하는 분들 몇명 봤어요.
이름도 모르고, 팀도 모르구, 얼굴도 잘 모르지만...
그래두 앉아서 구경하는데 재밌더라구요... ^^
비오는 주말 하키못한다구 너무들 우울해하지 마시고
하키뒤로 관심대상에서 밀려난 것들 오랜만에 사랑해주세요~
어제밤 냉큼 달려왔죠.. ^^
이리저리 시간 바빴는데 쪼개서 잠실에 갔습니다.
같이 가준 우리 듬직한 오빠들... (이름안쓰는게 낫겠지? ) 고마워요...
하키존에 갔어요.. 글러브사려구..
전에 누구꺼 껴봤떠니 13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12부터 껴봤는데...
참 내손이 작구나.
11반이 딱 맞는데 나이키글러브가 안이뻐서..
그냥 12 바우어로 샀어요. ^^
그리구 엘보도 껴보고, 신가드두 11로 해보고...ㅋㅋ
나두 울긋불긋, 번쩍번쩍한거 껴보구싶은데..
손이 작아서 예쁜거 맘대로 못고르지만,
가격은 얼마 안되서 좋더군요..
글러브, 신가드, 엘보 다사도 12만원이면 되겠더라구요...
^^
오늘 올팍에서 하키하는 분들 몇명 봤어요.
이름도 모르고, 팀도 모르구, 얼굴도 잘 모르지만...
그래두 앉아서 구경하는데 재밌더라구요... ^^
비오는 주말 하키못한다구 너무들 우울해하지 마시고
하키뒤로 관심대상에서 밀려난 것들 오랜만에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