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힘든하루를 보내고 떡뽀끼~

by niners49 언 posted May 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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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서 수업도 없는데 유난히 힘든날이었습니다.

내일 아침 9시 수업인 응용생화학레포뜨를 써서 힘들었던것 같군요

백세주를 주제로 10장을 쓰려고 하니 쓸꺼두 없구...ㅜ_ㅜ
(주제를 잘 못 택한것이야...ㅡ_ㅜ)

오늘 하루 종일 레포트만 썼네요.....

하지만...

힘든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다~!!!

저녁에 선배가 기숙사에서 밥 안먹고 나가서 먹자더군요

따라나갔는데 고기뷔페가서 고기 열~나 먹었습니다 V( ̄∇ ̄)z

그리고 나서 다른 형 방에가서 프린터하고.......................

11시경 프린터 해준형이랑 같이 고기사준형 방에가서 놀았습니다.

그런데 지하 매점으로 저희를 이끄시더니 음료수와 떡뽁끼를 사주셨습니다.

좀 매웠지만 맛있더이다~ㅡ_ㅜ

그래서 지금 배가 탱탱하네요....아...덥다...더워서 잠을 못자겠네요

빨리 에어컨을 틀어줬으면...ㅡ_ㅜ

잠 좀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