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회...

참석하면서 이번에 첨으로 골리를 봤습니다.

첫겜에서 4골 먹었습니다. 그중에 1골은 어이없이 알깠습니다..

그것도 하프라인에서 굴러오는 퍽을 스틱으로 처낸다는것이..쏙 하고

골대 안으로...

아이 참나.. 주변에서 막 웃는데.. 얼마나 민망하던지...크헉..

하여간 저에게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골리로서 열쉼히 경기에 임해야쥐...크헉 내골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