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별루고... 집에서 공부하기도 싫고 해서...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빙 해서 떠났습니다 ^^ 사진 몇컷 찍었네요 ^^;; 한가롭게 풀 뜯고 있는 말을 보자니... 왜 이렇게 부러운지.. ㅋㅋㅋ 그래도 그 놈 들은 하키는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