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넣을줄 몰라 이곳에 올립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 동막구장앞 벤취입니다...
마이너리그전2틀째 다음날 이지여... 이곳외 다른 주변의
곳곳에도 이러한 모습을 쉬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다른부류의 사람들이 와서 한행동이 아니라면
어느 한 하키팀이 한 행동이겠지여.. 사실 협회에 올라와 있는글
중 쓰레기에 관한 내용을 보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마이너 경기 구경 갔다가 주변에 사시는 분인지 한 노인분께서
와서는 호되게 야단하시더 군여... 쩝~ 제가 한것은 아니지만...
죄인된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정리는 못할망정 적어도 자기팀이 머물었던 자리는 꼭 치우고
갔으면 하는 바램에 좋지 못한 이미지와 글 남깁니다.
그곳은 우리가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하키를 할수 있는 몇안되는
장소이며... 주변 아파트나 기타 인근 주민들의 휴식처이자 운동공간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우리얼굴에 침 벹는 행동은 안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운영자님께- 글의 내용과 맡는곳으로 옮겨 주세여... 이미지와 함께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09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