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계속 스트레스받구... 풀데는 없고..
점점 한계가 들어나고 있어여..
남자들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지내는거에도 더이상 지치고..
안그래두.. 난 밖으로 쏘다니면서 잡생각 안하고 살아야 병안생기는데..
그렇게 하던것도 이젠 못하겠고...
(특정인 한사람과 친하게지내면 남자들사이에선 소문이 이상하게 나거든요.)
요즘 맘 맞아서 연락 하는사람도 나름대로 힘든거 많구.. 내 힘든거까지 받아줄 여유도 없는거같고..
내 얘기도하고싶은데 못하고 들어주기만 하져...
진짜.. 숨쉬기가 힘들어여...
점점 한계가 들어나고 있어여..
남자들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지내는거에도 더이상 지치고..
안그래두.. 난 밖으로 쏘다니면서 잡생각 안하고 살아야 병안생기는데..
그렇게 하던것도 이젠 못하겠고...
(특정인 한사람과 친하게지내면 남자들사이에선 소문이 이상하게 나거든요.)
요즘 맘 맞아서 연락 하는사람도 나름대로 힘든거 많구.. 내 힘든거까지 받아줄 여유도 없는거같고..
내 얘기도하고싶은데 못하고 들어주기만 하져...
진짜.. 숨쉬기가 힘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