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틱 자르고 테이핑 다시 했습니다.
첨 샤프트 샀을때 아까워서 쬐끔만 자르고 플러그 뽑은체로
사용했었는데...
어제 다시 플러그 길이만큼 자르고(삐뚤삐뚤 톱질이 익숙치가 않아서 자르는데만 한시간은 걸린거 같음ㅠ.ㅠ)플러그 꽂아서 다시 테이핑 했습니다. 끝손잡이부분 테이핑은 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내맘대로~^^
스틱 길이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전 스케이트신고 바닥에서 제턱에 닿을정도길이로 사용하는데~
첨 샤프트 샀을때 아까워서 쬐끔만 자르고 플러그 뽑은체로
사용했었는데...
어제 다시 플러그 길이만큼 자르고(삐뚤삐뚤 톱질이 익숙치가 않아서 자르는데만 한시간은 걸린거 같음ㅠ.ㅠ)플러그 꽂아서 다시 테이핑 했습니다. 끝손잡이부분 테이핑은 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내맘대로~^^
스틱 길이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전 스케이트신고 바닥에서 제턱에 닿을정도길이로 사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