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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by 방영재 posted Jul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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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저희과 누나들이 인라인스케이트를 산다고 날리를 치길래..같이 가서 몇개 구입해주었습니다.

알고 보니...저희 구청에 인라인모임이 생겼더군요..

그래서 같이 가서 구경하다가 코끼었습니다..

강사를 해달라고...

그냥 흘리고 말았는데...

오늘 점심때  다른과 주임님들이 우르르 몰려와서는...

다음주부터  화요일, 목요일 강의를 해달랍니다.

용돈도 준다면서...

강습이야 대전에 있을때도 했지만...어린이 교육이 엇는데..

이건 어른을 가르치려니 깜깜하네요..

잘되면 본전인데